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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postsARMA Korea 20160814 휴턴 세이버 출진
지난주 세션에서는 콜드스틸 휴턴 세이버 트레이너의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무도소로 인정받은 물건이죠. 사용한 검술은 휴턴 세이버라는 이름의 유래인 19세기 후반 영국의 검객인 알프레드 휴턴 기병대위의 검술서인 "COLD STEEL"기반입니다. 하필 나이프 메이커 콜드스틸과 이름이 같은데 원래 냉병기라는 의미라서 그렇습니다. 저는 원래 고전 군용 세이버 기반으로 훈련을 하였지만 근대검술은 근본적인 부분에서는 동일하기 때문에 다른 시대나 사람의 스타일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휴턴의 검술은 이탈리아식 결투용 세이버 검술에 고전 영국 군용검술을 섞은 것인데 사실상 결투용의 검술입니다. 19세기 후반에는 이탈리아의 기병교관인 주세페 라델리가 결투에 특화된 세이버 검술을 창시한 이후 큰
ARMA Korea 20160731
근 3개월만의 스파링 비디오네요. 그간 후기 등이 딱히 없었지만 그렇다고 ARMA활동이 소강 상태를 맞이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여러 면에서 많은 보강이 이루어졌죠. 멤버즈 온리이기는 하지만 수요일 오후 세션이 개장한 것도 한가지 예지요. 늘어난 신규 멤버들을 위하여 ARMATURA트레이닝을 선도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 되었고요. 다만 덕분에 오히려 세션마다 20~30분 해 왔던 스파링 타임이 흐지부지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았고, 연습의 일환으로 스파링을 하기는 하나 자신 있게 내놓을 풀스파링이 아니라 초보자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못쓰던 기술을 쓸 수 있게 하는 세미 스파링의 비중이 높아지다 보니 촬영할 거리도 딱히 없어 편집해서 올릴 거리 자체가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막판에 풀스파링을 하기는
ARMA Korea 20160403
어제 세션의 스파링 모음입니다. 특기할 만한 기술은 입니다. 50초부터 두번, 1분 5초부터 두번 나오는 기술이 바로 그것인데 상대가 대각선 내려베기를 하였지만 수직 내려베기에 공격이 깨지고 오히려 맞는 것이죠. 이것은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옆면은 칼날을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는 원리에 의거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수직베기는 대각선베기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말해지고 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정수리를 정면으로 노릴 경우 대각선베기에 옆면을 노출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요아힘 마이어의 레이피어에서 설하는 바와 같이 수직베기를 정수리가 아닌 상대의 오른쪽 어깨로 치면 반대로 대각선베기가 옆면을 노출하기 때문에 무조건 대각선베기가 깨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기
ARMA Korea팀 크럼프하우 영상 발표
먼저 우리 팀의 영상을 보여드리기 전에 타 HEMA단체의 크럼프하우라는게 얼마나 중구난방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손을 치는 건 그냥저냥인데 베기를 쳐내는 크럼프하우에서 잘 안맞게들 합니다. 소드 캐롤라이나라는 단체로, 크럼프하우가 팔 교차 쉴러라는 인식은 하고 있지만 제일 중요한 베기를 쳐내는 크럼프하우에서는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크럼프하우로 상대 검의 옆면을 쳐서 베기를 좌절시켜야 되는데 그걸 못하고 베기가 바인딩되면 검을 뒤집어서 가두는 "배케러"를 하고 있어요. 한마디로 크럼프가 아니라 배케러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손을 때리는 크럼프도 저렇게 오도방정을 떨 필요가 없습니다. 리히테나워류의 모든 베기는 심플하고 간결한 움직임만으로 다 이루어집니다. 듀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