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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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007 스카이폴

극장에서 본 최초의 007이다. 007 시리즈를 그닥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50주년 기념의 이 작품이 그리 잘 만들어졌다는 칭찬 일색이라 호기심이 생겼다. 영화를 보기전, 지난 목요일이었던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이 영화를 언급했는데, 대니얼 크레이그의 CG를 쓰지 않는 맨몸액션이 일품이라며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했는데 그 말이 맞았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아날로그 액션. 영화 시작부의 지붕 오토바이 추격신은 보는내내 심장이 쫄깃해졌다. 어떻게 지붕위에서 오토바이를 달릴 수 있는거지? 아날로그 액션 중심이라 그런지 기가막힌 최첨단 무기는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다이너마이트나 엽총등의 구식 무기가 영화를 더욱 멋지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이제는 액션이 부담스러운듯 보이는 대니얼 크레이그가 살짝 걱정이 된다.

스카이폴(Skyfall), 2012.

Minority Report|2012년 10월 26일

Classic, as always. 액션과 드라마에 중점을 둔 007 시리즈의 신작이다. 늙어간다고 구박받는 제임스 본드의 노장투혼이 눈물겹다. 그리고 M의 역할도 컸다. 뭔가 스포일러가 가득한 내용을 말하고 싶지만... 감상만 말한다. 본드 걸은 갈수록 맘에 들지 않는다. 제임스 스페이더가 출연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다른 배우였다. 스카이폴이 예상했던 것과 완전히 다른 의미였다. free fall prefall skyfall 이라는 억지 라임을 만들었지만 의미없게되었다 ㅋㅋ 아델의 노래를 극장에서 듣다가 따라부를 뻔 했을 정도였다. 완전 좋았다. 사용되는 소품들이 마음에 드는 것 보면 나도 이제 나이가...

"007 스카이폴" 스틸샷입니다.

"007 스카이폴" 스틸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15일

이 영화도 개봉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MGM의 파산 문제로 인해서 시끌시끌할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시간 참 빨리 가는군요. 벤 위쇼가 Q로 나온다는게 좀 묘하기는 한데, 생각보다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됩니다.

"007 스카이폴" 사진들입니다.

"007 스카이폴"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18일

드디어 이 영화도 올 연말을 목표로 준비중입니다. 아이맥스에서 상영을 할 예정이 잡힌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되더군요. 솔직히 드디어 고전의 007 시리즈와 현대의 시리즈의 성공적인 결합이 될 거라는 기대가 듭니다. 카지노 로얄은 분명히 잘 만든 작품이었지만, 예전의 007이 그리울 때도 있기는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