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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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게임 Kaiju on the Earth 시리즈에 괴수왕 참전!?

암흑요정의 숲 2번지|2021년 4월 12일

Kaiju on the Earth라는 보드 게임이 있습니다. VULCANUS, LEVIATH, Yggdrasus가 출시되고, 괴수왕 고지라(ゴジラ)가 참전하는 신 시리즈로 Kaiju on the Earth LEGENDS가 출시됩니다.

고질라 VS. 콩 Godzilla VS. Kong (2021)

멧가비|2021년 4월 1일

모든 괴수 영화의 원점 쯤으로 만신전에 오른 [킹콩]에서 콩이 알로 사우르스의 턱을 찢은 이래, 두발로 선 거대 영장류와 수각룡의 맞짱은 괴수 영화의 가장 흥미로운 볼거리가 되어버렸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피터 잭슨 리메이크 [킹콩]에서도 그것만은 대원칙처럼 지켰다. 90년대 비디오 게임인 [프라이멀 레이지]도 애초에 거기에서 시작한 것 아니겠는가. 토호의 [고지라]로 계승된 괴수물의 역사는 일본판 킹콩, 일본판 프랑켄슈타인의 괴물로 이어져 [울트라맨]이라는, 오늘날 일본 서브컬처의 상징과도 같은 프랜차이즈를 낳기에 이른다. 그리고 다시 미국. 애초에 킹콩을 만든 나라에서 그 원초적인 볼거리로 원점회귀하는 것은 어쩌면 필연적인 일이었으리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괴수 영화를 만들 때 신경써야 할

킹콩 대 고지라 キングコング対ゴジラ (1962)

멧가비|2021년 4월 1일

판권 문제가 꽤나 복잡하고 더티하게 흘러 흘러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작품이지만, 세상 일이 다 그렇듯이 뒷얘기는 사라지고 어쨌든 사람들은 결과로 말하기 마련. 그래서 이 영화는 판권의 뒤숭숭함과는 별개로 최초의 컬러 킹콩 영화, 최초의 컬러 고지라 영화로 기억된다. 그리고 어쨌든 [고질라 VS. 콩]의 직접적인 원작으로도 기억될 것이다. 기초적인 설정을 제외하면 의외로 오리지널리티와 재해석이 많은 리메이크판과 달리 이쪽은 [고지라]와 [킹콩]의 기초 시놉시스를 꽤나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다. 고지라는 고지라 답게 밑도 끝도 없이 뭔가 부수려고 불쑥 튀어나오고, 콩은 콩 답게 정글의 원주민들에게 신적인 숭배를 받고 있다. 다만 원작 [킹콩]과는 달리 원주민 파트가 명랑하고 코믹하다. 반면 정글

고질라 VS. 콩 IMAX – ‘자존심 회복’ 몬스터버스, 후속편은 없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컬 아일랜드에서 모나크의 감시 속에 갇힌 채 살아가며 거대화된 콩은 원주민 소녀 지아(케일리 호틀 분)와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서도 점차 통제가 어려워집니다. 린드(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분)의 가설에 따라 콩은 지구 중심의 거대한 동공의 입구로 이동합니다. 함대에 의해 해상으로 이동 중인 콩을 고질라가 습격합니다. 드디어 맞붙은 몬스터버스의 두 주역 애덤 윈가드 감독의 ‘고질라 VS. 콩’은 ‘고질라’, ‘콩 스컬 아일랜드’, 그리고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에 이은 몬스터버스(MonsterVerse)의 네 번째 영화입니다. ‘고질라’와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주역 고질라와 ‘콩 스컬 아일랜드’의 주역 콩이 몬스터버스에서 처음으로 맞대결합니다. 토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