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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LG직원도 불만 터뜨리는 벨벳폰 강매
LG의 폰 사업부인 MC본부에서 새로나온 벨벳으로 폰을 교체하라 했는데 불만이 나왔다고 합니다. 뭐 언제나 그렇듯 일부 팀장의 행위로 전사차원은 아니라는 말은 하는군요. 헌데 LG는 계열사도 그렇고 폰강매가 예전에도 몇번 말이 나온 상황이긴 합니다. 이번에도 뻔하겠지요. 그런데 주목할점은 이것이 아니라 직원이 불만 터뜨린 부분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사폰 직원에게 풀때는 상당히 싸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벨벳은 불만이 밖으로 나올 만큼 기본성능이 뒤지는 부분이 문제입니다. CPU가 중급수준 이라 하는데 직접적인 비교로 보면 제작년 플래그쉽인 G7보다 뒤집니다. 더 치명적인 부분은 카메라에 손떨림보정이 없습니다. 작년이나 제작년에 직원
[관전평] 6월 11일 LG:SK DH - ‘라모스-이성우 결승포’ LG, 더블헤더 싹쓸이
LG가 더블헤더를 싹쓸이하며 6월 첫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잠실구장에서 SK를 상대로 펼쳐진 더블헤더 1차전과 2차전에서 각각 3-1, 4-3으로 모두 역전승했습니다. LG는 20승 고지에 오르며 두산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민호 7이닝 1실점 2승 1차전에는 선발 이민호가 7이닝 6피안타 1사구 7탈삼진 1실점의 눈부신 호투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현재 이민호의 구위와 경기 운영은 LG의 1선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민호는 1회초 2사 2루에서 로맥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6구 복판에 몰린 148km/h 패스트볼이 실점으로 직결되었습니다. 1루가 비어있고 2사 후 유리한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를 요구한 포
[관전평] 6월 9일 LG:SK- ‘15잔루 2득점 졸전’ LG 연장 끝 3-5 패배
LG가 3번의 시리즈 연속으로 첫 경기에 패했습니다. 9일 잠실 SK전에서 15잔루를 남발하며 2득점에 그친 끝에 3-5로 졌습니다. LG 타선, 비효율의 극치 패인은 11안타 8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곁들여 2점에 묶여 극도로 비효율적인 경기를 한 타자들에 있습니다. 1회말부터 흐름이 꼬였습니다. 리드오프 이천웅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김현수의 1-6-3 병살타로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2사 후 볼넷과 안타가 나왔지만 김민성의 삼진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안타 1볼넷에도 3루조차 밟지 못하고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0-1로 뒤진 4회말에는 1사 1, 2루 기회는 정근우의 삼진과 유강남의 유격수 땅볼로 무산되었습니다. 5회말 김현수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1-1
[관전평] 6월 7일 LG:키움 - ‘차우찬 7이닝 무실점 4승’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키움전 3연패 및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7일 고척 키움전에서 8-1로 완승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실점 4승 차우찬이 올 시즌 최고의 투구로 LG를 구했습니다. 7이닝 6피안타 5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4승을 수확했습니다. 넉넉지 못한 득점 지원 속에서도 변화구를 앞세운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이 훌륭했습니다. 차우찬은 1회말 무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이정후를 좌익수 플라이 처리한 뒤 박병호와 박동원을 연속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두 타자 모두 변화구 승부가 삼진으로 이어졌습니다. 3회말에는 수비가 차우찬을 도왔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하성이 좌측 깊숙한 안타를 치고 2루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