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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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맨 오브 더 이어" DVD를 샀습니다.
드디어 이 영화를 구했습니다. 아쉽게도 한글자막 있는 블루레이가 없어서 DVD로 가야 했지만 말입니다. 참고로 당시에 로빈 윌리엄스가 정말 웃겼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서플먼트가 정말! 단 하나도! 없습니다. 디스크는 포스터 이미지 재탕 입니다. 안은 아예 백지구요. 뭐, 그렇습니다. 좀 아쉽게 나온 타이틀이기는 합니다만 영화 자체가 구하기 빡세니 어쩌겠어요;;;

"굿 윌 헌팅"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번 타이틀의 주의할 점은 본편에 오타가 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문제 때문에 새로 출시된 수정판을 사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하지만 싸기에 그냥 구입 했습니다. 아웃케이스는 심플합니다. 영화 포스터들이 금빛 위주인걸 생각 해보면 좀 다른 느낌이더군요. 미국의 15주년 기념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DVD 시절보다 서플먼트가 더 많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이 타이틀, 초기 한정판의 경우에는 DVD 합본판으로 나왔는데 DVD에서 서플먼트 자막 싱크 안 맞는 증상으로 리콜 한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블루레이는 오타가 문제였구요. 디스크 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로 되어 있습니다. 색만 다른데, 그래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디스크는 다시 포스터

영화 블루레이 감상 - 굿 윌 헌팅(본편 자막 재수정판)
2017년 11월 7일에 발매(정발 재출시, 발매사는 아라 미디어)된 '굿 윌 헌팅' (1Disc 렌티큘러 초회한정판) BD는, (별도 동봉된)렌티큘러 타입 시트나 소책자 같은 동봉품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론 다른 무엇보다 '본편 자막 재수정판'이라는 문구에 흥미를 갖고 구입해본 타이틀입니다. 구체적으로 짚어 보자면 1.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아끼는 영화지만, 2012년에 나온 정발 BD + DVD 합본 한정판은 DVD = 자막 씽크 안 맞음(리콜은 함), BD = 자막이 오타도 거슬리고 전반적인 번역 품질도 영... 이래서 (DVD 리콜 후) 홧김에 팔아버려서 땡 > 2. 2015년에 나온 재판(일반판)도 자막 상태는 달라진 게 없다 하여 패스 > 3. 결국 정발 굿 윌 헌팅 소장은 물건너 가나부다...

후크 Hook (1991)
2차 창작의 묘미는 원본의 가장 근간이 되는 설정을 파괴하는 데에 있다. 영원히 어린이었어야 할 피터가 어른이 된 이후라는 설정은 사실은 [피터 팬]을 보고 자란 어린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한 번 쯤은 상상해봄직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영화 속 피터의 삶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나 정서는 메말라있다. 일하느라 돌보지 않는 어른, 80년대를 벗어나던 그 시절 미국의 백인 중산층 이상 가정들이 안고 있던 고민이기도 하다. 방치되는 아동에 대한 문제 제기는 [나 홀로 집에]와도 상통한다. 영화는 어른들이 꿈을 잃은 것을 지적한다. 나이브하지만 영화의 주 관람층인 연령대에게는 호소력 있다. 피터 배닝이 된 왕년의 피터 팬은 나이를 먹고 배 나온 중년이 되면서 그만큼 사회에서는 자기 위치를 확보한 사회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