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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감동적인 [로켓맨] 포토존

명품 추리닝|2019년 6월 6일

월드타워에 영화를 보러 갔다가 화려한 포토존에 시선이 멈췄다. 어디서 싸구려 피아노를 촬영용으로 가져다놨구나 생각했는데, 막상 확인해보니 야마하 그랜드 C5로 3000만원이 넘는 모델이자 컨디션까지 최상인 피아노였다. 게다가 이 최고급 피아노를 누구나 시연해 볼 수 있으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그렇게 생각하며 몇 분간 행복에 겨운 연주를 했다. 영화 도 좋았지만, 포토존은 그 이상으로 감동적이었다.

킹스맨 - 골든 서클

킹스맨 - 골든 서클

DID U MISS ME ?|2017년 9월 29일

이야기하면서 했던 말이 떠오른다. 그 자체로는 크게 나쁘지 않은 영화인데, 사무엘 L 잭슨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조합으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면 그건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였다고. 이 영화가 딱 그렇다. 영화 자체로만 보면 나쁘지 않을, 어쩌면 평범한 액션 영화 정도로까지는 비벼볼 수 있었다. 허나 이 영화가 그 의 후속편이라는 게 문제. 매튜 본의 신작이라는 게 더 문제. 이 영화는 이 정도였으면 안 되는 거였다. 스포가 리뷰를 만든다. 은 매튜 본의 발칙한 연출과 더불어 그의 영화적 + 음악적 + 만화적 취향이 집대성된, 이른바 거대한 인용집 같은 영화였다. 특히 <007> 시리즈를 위시한 에스피오나지 장르에 대한

태론 에저튼 曰, "킹스맨 속편 각본은 환상적이다!"

태론 에저튼 曰, "킹스맨 속편 각본은 환상적이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3월 17일

얼마 전 킹스맨의 속편을 촬영 할 거라는 이야기가 좀 있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쁜 일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대체 문제의 캐릭터를 어떻게 다시 등장 시킬 것인가 하는 궁금함 역시 같이 있는 상황이었죠. 이 문제에 관해서 결국 비보가 전해져 있기는 합니다만, 여전히 상당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이래저래 불편한 이야기를 몇 가지 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기대작인 것은 사실인 것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속편에 관해서 테론 애저튼이 "각본이 환상적" 이라면서 "좀 더 국제적인 면모를 갖추고 새뮤얼 L. 잭슨에 필적하는 악당을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뭐, 이렇게 되면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