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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기억.

후쿠오카의 기억.

     |2015년 6월 1일

도쿄나 오사카는 일본 느낌이 아주 강했다면, 후쿠오카는 좀 덜 했던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지나갈 때마다 사진찍느라 바빴던 건 변함이없었다. 여름이 겨울보다 좋은 건 밤에 기분좋은 선선함과 몽실몽실 구름을 즐길 수 있다! 일본도 한국과 같이 더워서 더위에 허덕허덕. 한국보다 더 햇빛이 내리쬐는 느낌이요. 민트민트한 전차군요. 매일 아파트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주택에 대한 로망이 열렬하다. 주택사는 사람들은 다 아파트가 더 좋다고 하시지만. 여름밤에 마음껏 나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겨울 밤은 오돌오돌 떨어야해서 방안이 최곤데. 이상하게 무슨 어플에 꽂혀서 사진이 오바스럽게 분위기내네... 그냥 일반카메라로 찍을 걸.

올해는 빠따로 일낸다

올해는 빠따로 일낸다

     |2015년 5월 29일

올해는 빠따로 일낼건가 ㅋㅋㅋ 시즌 초반이긴 한데 투수들 페이스에 비해 타자들 페이스가 너무 좋다 ㅋㅋㅋ

삼시세끼 안동버전

삼시세끼 안동버전

     |2015년 5월 27일

연휴 맞이 가족들 다같이 안동으로 출발! 밤늦게 도착한 할머니집에 뭐 먹을거 없나 더듬더듬 찾다가 봉지만 발견하고 허기진 배로 그냥 잤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공기자체가 다름. 포카리스웨트같은 공기. 땔감과 경운기. 과거여행중 인 거 같다. 옆집훔쳐보기. 보글보글 다슬기 국이 가마솥에서 준비되고 있습니다. 밭으로 이어지는 민트다리. 취향저격하는 핑크장미가 폈습니다. 저기 의자에 앉아서 딱 사진찍으면 딱 이쁘겠네. 앞집훔쳐보기. 감자는 가마솥에 구워먹어야 제맛이제잉. 삼시세끼처럼 집앞에서 바로 상추따고 파따고 농촌체험 제대로 한다. 민트마루에 버섯하나. 여기저기

도쿄여행(4)

도쿄여행(4)

프리랜서의 베란다|2015년 5월 6일

nui에서 마지막 아침! 사람없으니까 좀 살 거 같다.. 도쿄에서 마지막 외출 슬퍼.. 허허 프레쉬니스버거는 매일먹어도 맛있다. 한국엔 왜 안들어오지? 신주쿠에서 좀 더 걷다가 한국인 줄 알고 깜짝놀랬다. 더페이스샵 들어갈뻔... 쿠라마에역에서 누이쪽 출구말고 다른쪽 출구로 나와봤더니 뜻밖의 예쁜 카페. 해시태그 횡재 인테리어가 군더더기없이 깔끔합니다. 손님은 왜 나밖에 없었지.... 가방인듯 가방아닌 가방같은 너. 근데 보들보들해서 무진장 갖고 싶었다. 포도쥬스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들 몰려와서 급하게 나왔다. 다시 누이로 컴백. 마지막 누이 안녕! 마지막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