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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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 판매합니당:)
집에서 한번 걸쳐만 봤고 택은 바로 잘라서 없어요. 입고 외출한 적 없어서 그냥 새제품입니당. 택포 52000원에 판매합니다. 편의점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댓글 남겨주세요:)


봄, 제주 2
셋째날. 안개 낀 오름은 정말 멋졌는데, 역시 사진에는 안 담긴다. 오름에서 내려오니 햇볕이 쨍쨍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즐겁게 우도로.멋져 멋져.우도 보말칼국수가 유명하다고 해서 점심으로 냠냠.하고수동 해수욕장. 제주 바다는 다 예뻤지만 여기는 보는 순간 제일 크게 감탄했던 것 같다. 에메랄드빛 바다.아, 예쁘다. 계속 예쁘다 예쁘다만 하는 것 같지만, 진짜 예쁜걸요 흑흑 검멀레해변 점점 날이 흐려지기 시작했다.우도봉 올라가는데 비가 와서 중간쯤 갔다가 내려왔다.서빈백사. 날이 맑았으면 더 예뻤을 것 같은데, 아쉽... 산호 모래. 여행 전 날과 여행 이틀동안 잠을 너무 못자서 셋째날은 일찍부터 기절했다. 마지막날도 비옴...개인적으로 월정리바다를 제대로 못본 거 같아서 아쉽다. 비도 많이 내리고

봄, 제주 1
강제 4박 5일이 된(...) 몇 주 지난 제주여행 기록.갈 때부터 지연이 됐었다. 원래는 도착해서 바로 우도를 가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애매해져서 고민하다가 바로 세화바다로. 날이 좀 흐리긴 했지만, 예쁜 바다. 늦은 점심으로 전복뚝배기를 먹고 바닷가 앞 카페로. 한시간 좀 넘게 있었던 거 같은데 6시에 마감이라고 하셨다. 사실 첫날에 별로 한 게 없음;; 일찍 일어나느라 얼마 못잤더니 피곤해서 쉬어야지 했는데 막상 잠은 새벽 4시가 돼서 잔 것 같다. 짐 풀어놓고 잠깐 나와 산책하며 봤던 하늘. 걷는데 마음이 참 알 수 없게 싱숭생숭했다.둘째날. 분명 여행가기 전에 일기예보를 봤을 때는 셋째날에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둘째날 오전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다. 두모악 가기 전에 전복돌솥밥. 돌솥밥 나오기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