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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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2일차: 다시 아키하바라로
오전에는 [우에노 동물원]에 갔다왔고, 오후에는 전날에 갔던 아키하바라에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다음날에 열리는 [원더 페스티벌]에 가는 다른 일행분들과 아키하바라에서 만날 일이 있어서요.생각해보니까 아키하바라의 상징이었던 디지캐럿 간판이 작년에 철거되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게이머즈]에서 디지캐럿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시대의 변화는 피할 수 없는 법인지도 모르겠네요. 아키하바라 곳곳에 있는 [소프맙]인데, 분명히 이곳도 정가 판매지만 피규어등을 판매하는데도 여행하는내내 들어가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지금와도 모르겠네요.밖에서부터 안쪽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작년에 오사카 [덴덴타운]에 갔을 때, 그 어느 곳보다 [정글]을 보고 여러모로 좋은 의미로 충
![[여행] 2015-11 : 일본 오사카 단독여행 Day 1 : 대구 출발, 만다라케, 이치반 라멘](https://img.zoomtrend.com/2015/11/30/e0024882_565b30c26daf5.jpg)
[여행] 2015-11 : 일본 오사카 단독여행 Day 1 : 대구 출발, 만다라케, 이치반 라멘
지난 9월에 부모님과 외할머니를 모시고 간 오사카 여행은 뭔가 성에 차지 않는다랄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최대한 비용을 줄이는 것을 테마로 혼자 오사카를 가게 되었습니다. 다녀오게 된 기간은 2015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총 3박 4일간의 여행이 되었답니다. 이번 여행은 제가 거주하는 지역인 대구에서 곧바로 출발하는 t'way 항공의 직항편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대구 공항에서의 티웨이 항공의 경우, 체크인 및 발권과 체크인 가방을 넣는 곳을 따로 구분하더군요. 대구 국제공항의 경우 언제나 한산한 편이지요. 대구 국제 공항은 사실 인천공항이나 제주 공항으로 가는 국내선만 이용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국장, 면세구역에 오게 되는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참 놀라웠던 2007년 갓애니
갓주영창이나 갓법전쟁은 이보다 한 수 아래입니다…? 지난 휴가에 아키하바라를 찾았을 때 여기저기서 찍은 짤들입니다. 먼저 중고만화책 서서 읽기의 성지(?) 북오프 1층 떨이칸에 발견한게 저 히미코전 VHS 비디오테이프들인데요. 21세기초의 [오프닝만 전설급]으로 지금도 회자되는 이 작품의 테이프가 개당 108엔, 우리 돈 천원 조금 넘는 가격으로 전권 7천원 정도로 책값 하나 되는 값으로 놓여져있었습니다. 물론 옆의 건담W 테이프도 비슷한 가격이었지만 이거야 요즘같은 세상에 비디오테이프 볼 사람이 없으니 떨이가 된거고 이미 DVD나 블루레이 박스도 다 나왔으며 만화와 소설도 활발히 전개되는 현재진행형 작품이지요. 하지만 히미코전은 블루레이는 택도 없고 DVD 나왔는지도 가물가물하며 그냥 유투브에

덴덴타운+만다라케, 참새방앗간?
지난 간사이여행의 (실질적인) 셋째날에는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거리다가 비가 왔다. 비가 온다는 사실은 예보에서 들었기에(앞 포스팅의 교토대에서 뵌 분 말로는 서울에 비가 오면 대략 하루 지나 간사이에도 비가 온다고 한다) 야외에서 해야 할 일들은 가급적 첫째날-둘째날 사이에 끝내 놓았다. 이날은 느지막히 한 10시쯤 숙소를 나와 참새 방앗간으로 향한다. 뭐 이런 곳. 사진은 사실 첫째날 찍은 거다. 2006년인가 덴덴타운 오타로드에 처음 가봤을때도 문화컬쳐에 도저히 제정신으로 버틸 수가 없어 근처 약국에서 오로나민c를 들이키고 약빤 상태로(!) 관광했는데 아무래도 오타로드는 사람 기력을 빨아들이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대략 한시간 이상을 있지 못하고 근처의 앉을 곳을 찾아 피신하게 된다. 첫째날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