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케
Posts
24 posts일본 여행 - 후쿠오카.
지난주에 와이프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한반도를 벗어났다. 대만이랑 일본을 재다가 일단은 가까운 일본, 후쿠오카로. 친구랑 얘기중에 자꾸 후쿠시마라고 하는 바람에 자살여행이 될 뻔. 똑같이 후쿠로 시작하는 지명이라 헷갈린다. 처음 타는 비행기라, 게다가 창가 자리라 내심 기대했는데 우려했던 날개가 뙇! 사실 비행기는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 때 복귀날 태풍으로 도로랑 철도가 침수되서 하는 수 없이 한 번 타보긴 했으나, 그땐 타자마자 자고 일어나니 이미 도착이라…. 게다가 한반도를 벗어나는 것도 처음이라 이번엔 눈 똑바로 뜨고 바깥풍경을 보리라 생각했는데… 날이 궂어서 뜨자마자 아무것도 안보임. 한반도를 뒤덮은 구름을 벗어나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하늘이 보인다 싶었더니 이내 바다
급 후쿠오카 여행 셋째날!
뭐, 그렇습니다. 오늘도 사진 없이 이야기 진행 하려니 정말 죽겠네요. 아무튼간에, 밤 이야기를 이번에도 해야 할 듯 합니다. 원래는 혼자 여행을 계획 해 놓은 나머지, 다른 사람들은 신경을 0.1도 안 쓴 상태 입니다. 하지만 결국 급 모임 결성이 되었고, 그 여파는 어제 이야기가 되었죠. 다행히 셋 중 둘은 다른 행선지 갈 시간이 되셔서 거기로 가버리셨습니다. 이제 한 사람 남은 상황! 문제는 말이죠.......오늘 행선지중 하나가 바로 아사히 맥주공장 이었다는 겁니다. 참고로 아사히 맥주공장은 공장 견학이 가능한 데 입니다. 후쿠오카는 아예 한국어 투어도 있을 정도죠. 하지만 함정이 있는데,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다는 겁니다. 당시에 아무 계획도 없었지만 유일하게 예약 해 놓은게 바
급 후구오카 여행기 두번째 날!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스트롱 제로를 빨면서 쓰고 있습니다. 스트롱 제로 문학 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건 아니구요. 그냥 일본 오니 이 술이 정말 땡겨서 말이죠. 츄하이 계통이지만 알콜이 9도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늘 여행은 역시나 복통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달 밤 이야기를 조금 해야 할 듯 하네요. 솔직히 겁나게 피곤하면서도 아무래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으시 말입니다. 그건 바로 기타큐슈행 이었습니다. 제가 같이 가는 일행이 없을 줄로 알았는데, 그 날 같이 모인 멤버들이 갑자기 다들 같이 갑시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제 인생에 또 한 번의 굴곡으로 자리 잡게 되어버렸죠. 가볍게 그냥 모지코 레트로 티켓으로 다녀오려 했으나, 시간이 1시간 40분이 걸린다는 데
![[오사카자유여행] 오사카 만다라케 우메다점](https://img.zoomtrend.com/2018/01/28/e0113700_5a6dd165ec92a.png)
[오사카자유여행] 오사카 만다라케 우메다점
이때도 참 오래전이긴하지만....오사카의 만다라케는 그자리에 그대로 있을거라고...생각되기때문에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여기는 오사카 만다라케 우메다점입니다.오사카에는 만다라케가 2곳있는데 보통 신사이바시점을 많이 가시더라구요.거기는 가보진않았지만 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보니 여기보다 큰듯...? 일단 후쿠오카의 만다라케도 자세히 포스팅을 올릴예정인데규모면이나 안에 있는 책의 종류,양, 피규어의 양과종류만해도 후쿠오카가 훨씬 더 많습니다.오사카는 만다라케만보면 규모가 후쿠오카점보다 더 작고 뭐...딱히 볼게없었네요. 두개로 나뉘어져있어서그런가? 저는 덴덴타운쪽을 주로 다녀서 굳이 피규어를 사고싶다면 오사카의 만다라케는 들릴필요 없을것 같아요.동인지라면 한번쯤 가볼만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