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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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스 (Predators.2010)

프레데터스 (Predators.2010)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4월 12일

2010년에 ‘님로드 앤탈’ 감독이 만든 SF 액션 영화. 프레데터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용병, 저격수, 마약 카르텔, 야쿠자, 사형수, 암살자, 연쇄살인마 등등 지구에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영문도 모른 채 외계 행성에 끌려와 낙하 도중 정신을 차리고. 낙하 이후에 생존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뭉치지만, 우주 최강의 포식자인 ‘프레데터’에게 사냥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님로드 앤탈 감독의 이름은 좀 낯설게 다가올 수 있는데, 본작의 제작을 맡은 게 ‘킬빌’, ‘저수지의 개들’,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라서 본작은 당시 기준으로 프레데터 신작이었지만,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스타일이 잔뜩 묻어난 작품이다. 본작은 당시

아웃사이더(2018)

아웃사이더(2018)

요약하자면, 자레드 레토가 나오는 야쿠자 영화. 이 영화는 대부와 비슷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부에서 일본색을 바르고 데포르메화한 영화입니다. 다만, 데포르메가 심해서 줄거리에 열화가 심합니다. 세심함보다는 단편적인 감정에 의존하여 나아가기 때문에 간혹 설득력이 없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미장센과 분위기를 위해 생략을 너무 많이 했단 겁니다. 문제가 불친절함에 있습니다. 주인공에 대해 좀 더 설명이 있거나, 좀 더 암시하는 바가 명확했더라면 막바지의 주인공의 선택에 고개를 끄덕이기라도 할 텐데, 그 조차도 없어서 고개만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우선 가장 큰 구멍은, 닉이 왜 그렇게 야쿠자에 목을 매게

협반, 남자의 밥 (2016) : 별점 2점

3류 대학에 다니는 졸업반 취업준비생 료타는 집 앞에서 우연찮게 야쿠자들의 총격전에 휘말린다. 도망가던 료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야나기바 구미의 두목 야나기바와 부하 히노는 어쩔 수 없이 료타의 집에 숨어들게 되고, 이후 이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일본 드라마 한 시즌을 전부 챙겨본건 오랫만이네요. 정말 백만년은 된 것 같습니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 보기 시작한 작품인데 의외로 끝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요리를 다룬 일본 드라마는 굉장히 많죠. 하지만 주로 '먹으러' 다니는 최근 트렌드와는 다르게 제대로 된 요리사 역할이 등장할 뿐더러, 그 역할을 수행하는 야나기바가 야쿠자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작품입니다. 남자 중의 남자, 협객에다가 언제 죽을 지 모르기 때문에 한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