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도 정말 다사다난 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개봉을 정말 할 수 있는가에 관해서 정말 고민을 하게 만드는 영화중 하나였죠. 이 영화 이전에 많은 작품들이 결국에는 온라인 동시 공개라는 수순으로 진행 되었습닏. 이 영화 역시 미국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진행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죠. 그나마 국내에서는 극장에서 할 수 있는 기회가 좀 보이기는 하는데, 이제 슬슬 디즈니 플러스가 국내에 서비스 되면 그것도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와야 뭐라고 할텐데, 나와야 정말 답이;;;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멋져보이긴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