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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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그리고 배트맨 (2)

아이언맨, 그리고 배트맨 (2)

여유만만 우르|2013년 5월 2일

지난 포스팅 : 아이언맨, 그리고 배트맨 (1) 지난 포스팅에서 영화판 아이언맨과 배트맨의 공통점을 비교해봤는데 이번에는 차이점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2부로 끝내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번엔 토니 스타크와 브루스 웨인의 차이에만 집중을 하고, 그 외의 영화적인 차이는 다음으로 넘어가야할 것 같네요. 1. 남자는 나이 먹어도 애 vs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영화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를 보고 있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남자는 역시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애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토니는 이미 소년도 청년도 아닌 중년이지만 여전히 천진난만하고 악동끼가 다분한 아이와 같습니다. 심지어 나이가 들었어도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할 줄 알지 그 외의 것은 전적으로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1편에서

아이언맨, 그리고 배트맨 (1)

아이언맨, 그리고 배트맨 (1)

여유만만 우르|2013년 4월 27일

바로 어제 미국보다 한국에서 한 주 먼저 아이언맨 3가 개봉했습니다. 3편을 끝으로 1, 2편과 어벤져스를 거쳐 3편으로 일단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 후의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의 아이언맨은 일단 어벤져스2까지는 확정이지만 그 후 4편으로 이어질 지는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이실 것 같은데 로다쥬가 아닌 토니 스타크는 상상이 안갑니다. 아무튼, 아이언맨보다 먼저 삼부작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슈퍼히어로 무비를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은 놀란과 베일의 배트맨이 있었습니다. 배트맨과 아이언맨 모두 DC와 마블을 대표하는 갑부 히어로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둘은 항상 비교의 대상이었습니다. 원작 코믹스에서도 그리고 팬들에게도 말이죠. 아이언맨 3가 개봉한 기념으로 이 기회에 한 번 영화판 아이

자칭 브루스 웨인 빠

WALKaholic's G Salon|2012년 7월 22일

다크나이트라이즈 때문에 집에 있는 닼나 블루레이를 보다가 깨달았다, 내가 왜 이번 편에 더 꽂혔는지. 바로 바로, 크리스찬 베일의 비중 탓. 전작보다 이번에는 브루스 웨인이 가진 비중이 더 컸기에 나는 또 보고싶다고 난리치고 있는 것이었다 ㅋ 비중이란건 비단 출연 시간만을 뜻하는 건 아니다. 다크나이트를 보면 사실 조커의 존재감이 워낙 커서인지 브루스 웨인이 덜 보였다. 그런데 다크나이트라이즈에서는 고뇌하는 브루스 웨인이 많이 나오고 극 전반에 걸친 주제의식을 휘어잡고 있었다. 그러므로 자칭 브루스 웨인 빠인 나는 이번 편에 대해 홀연히 아주아주 엄청나게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것이었던 것이다. 여태 섹시하다고 느낀 배우가 단 한명도 없었는데 (심지어 브래드 피트가 그리 날리던 시절에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