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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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JUST FEELING~ 느낌 그대로 말해~
구린 점이 한 두개로 끝나는 영화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중에서 마사드립이 아주 최악의 레벨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해는 가거든. 배트맨 입장에서야 이 찔러죽일 외계종자놈한테 '엄마'가 있을 거란 생각 자체를 못 해봤던 거다. 그냥 인간 아닌 위험한 존재로만 봤지, 가족이 있고 추억이 있는 하나의 인격체로서 본 건 아니었을 테니. 그런데 그 놈이 죽기 직전 갑자기 지 엄마 이름을 부르는 거야. 심지어 그 엄마 이름이 내 엄마 이름이랑 같단 말이지. 그러니까 이 놈한테도 엄마가 있었고, 그런 생각 자체를 아예 안 했던 이 양반 입장에서야 그야말로 멘붕이 온 거지. 게다가 저 자식 엄마 이름이 과거 내가 지키지 못했던 내 엄마 이름이랑 똑같잖아. 그러니까 이는 단순히 둘의 엄마 이름이 같
아이코닉한 영화 속 캐릭터들과의 결혼 생활은?
아이코닉한 영화 속 캐릭터들과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게 된다면? 1. 옵티머스 프라임 당신을 위해서라면 심장도...! 아닌척 하는데 은근히 호전광. 가장으로서 가족을 이끄는 리더십과 희생 정신이 충만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은근히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버럭하는 경우가 많음. 부드러우면서 터프한 매력이 있지만, 존나 불의를 보면 적당히 돌아야 하는데 꼭지까지 돌아버리는 양반이기 때문에 위험함. 배우자가 직장에서 상사와 있었던 기분 나빴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면 바로 다음 날 직장 찾아와 멱살 잡을 타입인 듯. 근데 진짜 이 정도면 정신과 상담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2. 다스 베이더 자기야... 우리 한 잔 할까? 어둠의 군주. 제국의 대마왕 알고보면 2인자지만. 때문에

뱃찐따를 뱃신으로 복권시켜보자
0.뱃찐따는 파라데몬과의 첫 조우에서 천신만고 끝에 상대를 제압한다. 그리고 자폭한 파라데몬의 흔적에서 네모난 모양을 발견하고 루터를 떠올린다.->뱃신은 파라데몬과의 첫 조우에서 철저하게 계획된 함정으로 간단히 상대를 제압한다. 그리고 마더박스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음. 루터의 개인 노트와 렉스코프 컴퓨터와 메인 서버 해킹도 미리 했고, 무엇보다 한 번쯤 브루스 상태로든 뱃신 상태로든 제네시스 채임버 갔다 왔을 거다. 1.뱃찐따는 물맨을 만나기 위해 두꺼운 패딩 차림으로 말을 탄채 항구에 도착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물맨 어딨냐고 간절하게 묻는다. 그러다 벽화 보고 물맨 알아봄.->뱃신은 물맨을 만나기 위해 정장 차림으로 경비행기를 탄채 항구에 도착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물맨 어딨

<저스티스 리그>에는 결코 마법력이 부족하지 않다.
자타나나 콘스탄틴 같은 애들 굳이 안 나와도 된다. 왜냐, 이 팀에는 이미- 죽은 자와 대화하는 크립톤 출신 무당이 있고, 자각 예지몽을 꾸는 고담의 샤먼킹도 있기 때문이다...... 생각할수록 열 받네.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