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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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리너
요즈음의 명절에는 성룡 형님이 도통 안 보이는 것 같아 섭섭 했었는데 이번 설은 다르다. 타이밍은 조금 이르지만 어찌되었건 설 명절에 돌아온 건 돌아온 것이니. 개인적으로는 홍콩의 성룡 영화들보다 서구 자본으로 제작되어 북미나 유럽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성룡 영화들을 좀 더 좋아하는 편이다. 시리즈나 시리즈처럼. 물론 홍콩에서 만들어진 영화들도 훌륭하지만, 아무래도 내 세대는 성룡이 할리우드 진출하던 시기에 머리가 좀 깨었거든. 그래서 좀 더 기대한 것도 있었던 영화. 영화가 시작한지 채 5분도 되지 않아 성룡의 딸이 죽는다. 그리고 영화내내 딸의 복수를 위해 성룡이 피어스 브로스넌과 그의 부하들을 줘팬다. 그게 영화의 전부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

더 포리너 - 성룡은 조연, 액션은 부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중국음식점을 경영하는 콴위밍(성룡 분)은 딸 판(케이티 렁 분)을 런던 시내에서 발생한 테러로 인해 잃습니다. 북아일랜드 테러 단체의 연루 가능성이 알려지자 콴은 북아일랜드 부총리 헤네시(피어스 브로스넌 분)에게 전화해 테러범의 이름을 알려줄 것을 요구합니다. 헤네시가 거부하자 콴은 그의 사무실로 찾아갑니다. 성룡 vs 007 제임스 본드 ‘더 포리너’는 스티븐 레더의 1992년 작 소설 ‘The Chinaman’을 영화화했습니다. 마틴 캠벨 감독은 피어스 브로스넌의 첫 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1995년 작 ‘007 골든아이’의 연출을 맡았는데 두 사람이 다시 호흡을 맞췄습니다. 타이틀 롤 ‘더 포리너(The Foreigner)’ 콴은 성룡이 맡았

더 포리너 - 본격 액션물의 기본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보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게다가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개봉을 못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봉일이 결국 확정 되었고, 실제로 개봉하게 되면서 피해갈 수 없는 여화가 되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틴 캠벨은 참으로 독특한 감독입니다. 007 시리즈가 피어스 브로스넌 시절로 넘어가게 된 무렵에 알게 된 감독이기는 한데, 그 때 골든아이를 처음 보고 바로 007 시리즈에 빠져들게 되었죠. 이상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기묘한 작품이기는 했지만, 동시에

<포리너> 예고편
또하나의 건드리면 뒤진다 깽판 마스터 오리진 이야기이자, 우리들의 영원한 형님 성룡의 신작. 을 비롯해 이미 이런 류의 영화가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기대하는 것은 오직 성룡 때문이겠지. 그나저나 감독님은 마틴 캠벨 감독님이시네. 아무리 그래도 예고편에 감독이라고만 넣는 건 반지닦이한테 좀 서운하잖수. 분장이라 할지라도 많이 늙으셨네요, 따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