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맨

포스트: 25|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5 posts

버드맨(The Bird Man) 편

[줄거리 알려줌] 버드맨(The Bird Man) 편 스포일링 없는 주요 줄거리 요약 버전입니다. 페이스북 "알려줌" 페이지 팬 추가도 부탁드립니다!https://www.facebook.com/allyeozum

3월에 본 영화들

3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3월 31일

드디어 제 타이밍에 맞춰 올려보는 월간 영화 정리, 3월분입니다. 연초와 달리 관심작들이 폭격을 퍼붓진 않아서 나름 선방했...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버드맨" 다시 날고싶은 히어로가 꾸는 꿈 속의 또 꿈 다미엔 차젤레, "위플래쉬" 독에는 독으로! 근데 그거 독이라니까 로베르트 슈벤트케, "인서전트" 비슷비슷한 영화들이 머릿속에 엉켜있어도 보는데 지장이 없다니 닐 블롬캠프, "채피" 워쇼스키 형제의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블롬캠프 자움 콜렛-세라, "런 올 나이트" 그냥 '로드 투 퍼디션'을 한 번 더 봐 줄리어스 에이버리, "나쁜 녀석들" 시대착오적인 낭만 도둑들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리바이어던" 역시

한꺼번에.

시불렁시불렁|2015년 3월 30일

*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낄낄거리고 의자를 손으로 때려가면서 본 영화. 다른 모든 관객들도 그랬으니 부끄럽진 않았다....고 말해놓으련다. 71년생 젊은 감독이 헐리우드 영화판, 특히 첩보물 바닥에 대놓고 선언한 느낌이다. 이제 시대가 바꼈어요 아저씨들, 제임스 본드 빠잉. 뭐 대강 이렇게. 콜린 퍼스(영화 속 이름이 해리였나 벌써 기억이 가물....)의 어이없는 죽음은 한 시대의 종말을 의미하는 거라 봐도 무방할 듯. 하지만 빠지면 섭섭한 요소들은 다 가져온 미덕이 이 영화를 엄청나게 히트치게 만든 것 같다. 본드걸과 대치되는 스웨덴 공주, 구석구석에서 튀어나오던 섹시한 무기들, 그리고 빠지면 섭섭한 royal english! 영국 악센트의 향연까지. 여러 모로 잘

[버드맨] 호사가들을 위한 만찬

[버드맨] 호사가들을 위한 만찬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3월 19일

롱테이크부터 오픈엔딩까지 좋은 영화임에도 뭔가 미끄덩하게 넘어가는 느낌의 버드맨 물론 볼때는 재밌고 의미있긴 했었는데 중반을 넘어가며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하니 조금 아쉽긴 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여기서 건드릴 수 있는 건 없을 것 같고 이 자원들로의 끝은 딱 이정도라는 느낌?? 하지만 영화란게 딱 또 그러게 미려하게 끝나면 아쉬운게 있기 마련이라 ㅎㅎ 그래도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좀 독립영화삘이긴 하지만 영화적인 재미를 좋아하신다면 종합선물세트같은 영화라 보네요. 올해 초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대박인 듯~ 잘난척하는 에드워드 노튼이지만 사인받을 때는 정말 통쾌했던ㅋㅋㅋㅋ 간판부터 연극계에서 사랑받는 인재와 무비스타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