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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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루체스쿠의 착한(?) 태세전환

[Column]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루체스쿠의 착한(?) 태세전환

Cimbomsaray|2017년 9월 6일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Biz bitti demeden bitmez)' 라는 말은 이번에도 유효했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한 팀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유럽 지역 예선 I조는 아직도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팀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번 9월 예선 2경기에서 크로아티아(승점 16), 아이슬란드(승점 16), 우크라이나(승점 14), 터키(승점 14)가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하며 I조의 판도는 그야말로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16년만의 월드컵 본선진출을 노리는 터키는 사흘 전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0-2 완패를 당하며 탈락위기에 몰렸으나,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는 젠크 토순(Cenk Tosun)의 천금과도 같은 결승골에

'갈라타사라이 이적설' 아르다 투란 "바르셀로나에서 잔류합니다"

'갈라타사라이 이적설' 아르다 투란 "바르셀로나에서 잔류합니다"

Cimbomsaray|2017년 9월 4일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아르다 투란(Arda Turan)이 터키 베야즈 TV(Beyaz TV)와의 생방송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언했다. 아르다 투란은 "현재 갈라타사라이 팬들은 내가 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 갈라타사라이에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 나는 갈라타사라이 팬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갈라타사라이의 팬이기도 하다. 나는 한 마리의 사자처럼 바르셀로나에서 뛸 것이다. 난 바르셀로나에 남는다." 라고 밝혔다. 이로써 2017-18 터키 쉬페르 리그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던 아르다 투란의 갈라타사라이 복귀설은 원

광산사고 희생자들의 이름을 유니폼에 새긴 터키 축구팀 '화제'

광산사고 희생자들의 이름을 유니폼에 새긴 터키 축구팀 '화제'

Cimbomsaray|2017년 8월 31일

- 터키 북부 흑해 연안의 소도시 종굴닥(Zonguldak)은 석탄(石炭)으로 유명한 도시다. 종굴닥을 연고로 하는 축구팀으로 종굴닥 쾨뮈르스포르(Zonguldak Kömürspor)가 있는데, 이 팀은 현재 터키 2.Lig(3부리그)에 소속되어있다. 비록 하부리그에 소속된 팀이긴 하지만, 2014-15 시즌 3.Lig(4부리그)에서 한때 평균관중 9,562명을 기록했을 정도로 종굴닥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 팀의 앰블럼에는 망치와 곡괭이가 그려져 있고, 팀 이름에 들어간 쾨뮈르(Kömür)라는 단어는 터키어로 석탄이라는 뜻이다. 만약 K리그 관계자가 터키의 '지역밀착 마케팅' 모범 사례

[Column] 갈라타사라이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Column] 갈라타사라이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Cimbomsaray|2017년 8월 28일

- 3전 3승, 10득점 및 2실점, 그리고 리그 단독 선두. 2017-18 터키 쉬페르 리그에서 포효(咆哮)하고 있는 갈라타사라이의 현재 성적에 팬들은 물론, 전문가들마저 경악(驚愕)을 금치 못 하고 있다. 지난 7월 유로파리그 2차예선에서 스웨덴의 외스테르순드(Östersunds)에게 패배하며 탈락했을 당시 분노한 갈라타사라이 팬들은 두르순 외즈벡(Dursun Özbek) 구단주와 이고르 투도르(Igor Tudor) 감독의 동반사퇴를 강력히 요구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내게 1달만 시간을 더 달라. 달라진 팀을 만들어서 돌아오겠다." 라고 선언했지만, 그 누구도 이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