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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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영웅
원작이 되는 뮤지컬 공연은 보지 못했다. 다만 꼭 원작 공연을 보아야만 평가할 수 있는 작품은 아니라 생각된다. 이미 역시 마찬가지로 그 세 작품들과 단점의 궤가 같다. 종합적으로 요약하자면, 영화적 요소의 부재라 할 수 있을 것. 영화외 세상의 모든 콘텐츠들을 굳이 영화라는 형식으로 리메이크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물론 리메이크하는 것도 자유다. 하지만 좋은 소설이 있다고 해서 그걸 꼭 영화로, 재밌는 비디오 게임이 있다고 해서 또 그걸 꼭 영화로 제작하라 누가 칼 들고 협박하는 건 아니지않나. 그러니까 그런 말을 하고 싶은 거
정직한 후보 2
와 많이 비교하긴 했었지만, 어쨌거나 1편의 설정은 '거짓말 못하는 국회의원'으로 직관적이고 꽤 강력했다. 그런데 고작 2편 들어서 그 설정이 뒷전으로 밀려난다. 아니, 표면적으로는 곱하기 2가 된 건데 정작 실상은 0.5배가 된 듯한 기현상. 야, 하고 싶은 말이 다른 쪽에 있었어도 그렇지 전작의 설정을 뒷전으로 밀어버리면 어떡하냐. '거짓말 못하는 국회의원'이란 설정 자체가 힘을 못 받는다. 심지어는 거의 묘사 되지도 않는다. 영화는 그저 강자로 변한 약자의 딜레마, 정경유착, 환경 문제 등을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 그것들 이야기한답시고 정작 제일 중요한 '거짓말 못하는 국회의원' 설정은 밀려나버렸다. 대체 거짓말을 못하게 됨으로써 이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겪은 고통과 고
"정직한 후보 2" 포스터들 입니다.
솔직히 좀 놀라긴 했습니다. 속편이 나오긴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코미디를 힘들어 해서 말이죠;;; 라이어 라이어도 15분 단위로 끊어본 사람입니다;;;

영화 사자 포토월
7월 30일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씨네파크에서 영화 의 포토월(레드카펫)이 열렸다. 오후 7시 30분에 도착해보니 이날 VIP 시사회가 열리는 상영관에 무대인사를 하러 온 주연배우들의 포토월은 이미 끝난 상태였다. 이후 조진웅 배우를 시작으로 하여 장혁 배우로 마무리될 때까지 이날 시사회에 초대받은 이십여 명의 연예인들이 포토월에 입장하여 포즈를 취해주었다. 포토월 행사가 끝난 시각은 8시 20분쯤이었다. 새로 장만한 캐논 파워샷 SX70 HS의 동영상 촬영모드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옵션을 이것저것 변경하며 찍어보았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ISO 감도를 수동모드에 놓고서는 동영상 촬영하기는 힘들 것 같다. ISO를 자동에 놓고 촬영하면 카메라가 어둡다고 인식한 장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