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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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눈치보는 아이돌가수'에게 누가 돌을 던지랴

'일본 눈치보는 아이돌가수'에게 누가 돌을 던지랴

새날이 올거야|2013년 10월 21일

TV 드라마로부터 본격 확산되기 시작했던 한류 열풍, 근자엔 K팝이 그 자리를 대신하며 한류 확산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자료에 따르면 일본은 우리나라 문화콘텐츠의 전 세계 수출시장에서 그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K팝 열풍의 이면, 대중가요 편중 심화 K팝을 중심으로 한 한류 열풍이 전 지구적 현상으로 발현되다 보니 최근 중국과 동남아 그리고 남미 등 여타 국가로의 확산이 이뤄지며 시장 다변화에 비교적 성공을 거두게 되지만, 일본이란 시장은 앞서의 이유 때문에 우리에게 있어 여전히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한편 K팝의 본류라 할 수 있는 우리 대중가요의 현 주소는 어떤 모습일까? 예상했던 대로 특정 장르로의 쏠림 현상이 심각할 정도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었다. 아이돌

자칼이 온다(2012)

자칼이 온다(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월 6일

2012년에 배형준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 내용은 여자 킬러 봉민정이 톱스타 최현의 제거를 의뢰 받고 최현이 묵은 성남 파라다이스 호텔을 찾아가 그를 납치, 감금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킬러가 아이돌 가수를 납치, 감금하면서 아이돌 가수 스토커가 나오거나, 연예계 역 성상납이 이루어지는 등등 연예계의 어두운 이면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본작의 장르는 코미디이기 때문에 그런 어둡고 진지한 설정도 코미디로 풀어 나가고 있다. 전 동방신기 멤버 재중이와 인기 스타인 송지효가 각각 주인공 최현, 히로인 민정 배역을 맡았다. 사실 킬러 VS 아이돌 스타란 소재를 메인으로 내세운 작품인 것 치고는 애매한 구석이 많다. 나중에 중요한 반전이 드러난다고는 하나, 어설픈 킬러와 사연

AV아이돌(2012)

AV아이돌(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9월 9일

2012년에 한일 합작으로 조조 히데오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 내용은 한 때 잘나가던 AV 배우였던 료코가 감독에게 낚여서 한국에 건너가 AV 촬영을 하게 되어다가 아이돌 지망생 윤아를 만났다 감독이 그녀를 AV 배우로 캐스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포스터에도 섹시 코미디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실제로 여배우의 상의 알몸이나 AV 촬영 현장이 조금 나온 걸 제외하면 에로한 요소가 없다. 광고와 다르게 휴먼 드라마 같은 내용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로 치면 다큐멘터리 ‘인간극장 AV배우 료코편’이라고나 할까. 줄거리만 보면 AV 배우 한일전 같은 느낌을 주어 누가 더 에로한지 겨루는 듯한 대결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극중 료코는 본래 아이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