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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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posts[9.Aug.2022] Day19 노르웨이 로포텐(레이네, 오, 람베르그)
2022.08.09Reine, Reinebringen,Å, HamnøyLofoten, Norway나무집이 이렇게 방한이 잘 되는 것인가!? 자다가 더워서 라디에이터를 껐는데도 덥다. 밖을 내다보니 높이 구름이 껴있긴 하지만 비가 오지는 않는다. 여유롭게 아침도 먹고 버거로 점심도 준비하여 오랫만에 마지막 하이킹을 나선다.목적지는 레이네 마을 옆의 산인 레이네브링엔. 내려다보는 레이네 마을과 어울어진 산과 바다의 풍경이 멋있는 곳! E10번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오니 작은 어촌들이 나타나고 적갈색으로 칠해진 어부의 집들도 더 많아진다.레이네 마을은 입구부터 사람과 차들이 북적인다. 주차를 한 후 등산 준비를 해 출발! 주차한 곳에서 700여미터(난 저 멀리 주차장부터 걸어와서 2km정도)걸어가서 급경사의
[8.Aug.2022] Day18 노르웨이 로포텐(이브네스, 블레이크, 텡겔피요르)
2022.08.08Evnes, Bleik, TengelfdjordLofoten, Norway공항 근처 호텔이라 새벽4시부터 조식 시간이지만 늦게 잠든 탓에 아홉시가 넘어 일어난다. 커튼을 쳤다고 하지만 새벽 세시가 일출인데 너무 잘 자는 거 아닌가? ㅎㅎㅎ 무튼 이번 여행 처음으로 조식이 있는 호텔에 머물렀는데 완전 대만족. 구워진 바게뜨와 크루와상, 각종 치즈, 햄, 베이컨, 수박과 브라운 치즈까지!! 기분 좋게 배를 채우고 짐을 꾸려 빌려놓은 차에 넣고 내려가는 곳보다 더 윗쪽인 Andenesㅈ로 향한다. Puffin을 보러!가는 길에 책도 찾아보고 검색도 해보니 여름에는 퍼핀투어, 겨울에는 고래투어를 하는 곳이지만 사파리를 신청해서 보트를 타고 섬으로 가야 했다. 뭐, 드라이브라도 좋으니깐! 왠지 평범
[7.Aug.2022] Day17 노르웨이 오슬로, 로포텐
2022.08.07Oslo, Norway오슬로에서 로포텐으로 가는 날이지만 11시 체크아웃 이후 밤 8시까지 오롯이 오슬로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아침을 만들어 먹고 짐을 싸서 숙소를 나와 중앙역으로 향한다. 중앙역의 무인 짐 보관소에 큰 짐들을 빡빡히 눌러 가까스로 잠근 후 밖으로 나와 어제 추천받은 카페에 가보자!모두 다 볼트를 잡아 타고 맑은 하늘 아래 길을 달린다. 선선하고 기분 좋은 라이딩!Tim Wendelboe라는 작은 카페 안으로 들어서니 향긋한 커피향이 향긋한데 손님들의 분위기가 색다르다. 마침 자리가 있어 앉았고 커피를 시키고 보니 그때부터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온다. 길게길게 줄을 서서 커피를 주문하며 원두도 사가는 모습이 작은 카페가 평범한 카페가 아님을 말해주고 있었다. 주문한 커피가
[6.Aug.2022] Day16 노르웨이 오슬로
2022.08.06Oslo, Norway일찍 일어나 미술관을 가자던 다짐은 푸근(?)한 숙소 덕에 날아가버리고 9시 반까지 꿀잠을 자버렸다. 주섬주섬 준비를 하고 카페에서 아침을 먹고 올해 유월 새롭게 단장해 개관했다는 노르웨이 국립 박물관으로 향한다. 토요일일 정오가 가까워지는 시간이라 거리는 관광객들이 넘쳐난다. 노르웨이 왕궁으로 가는 멋있는 길로 홀린듯이 걸어가 근위병을 구경하고 박물관으로! 입장권을 끊으며 보니 앱을 설치하면 몇 가지 중요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한국어로도 들을 수 있다.1층에는 다양한 시대의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고대 그리스 로마의 조각품에서 부터 중세의 그림, 노르웨이의 테피스트리, 목조 조각 문양, 유리와 금속 세공품 등등 너무 많은 것들이 있었고 마지막에는 현대 노르웨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