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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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얘기하듯이 정말 아까운 게임이 포가튼 사가입니다
뭐가 아까우냐 하면 게임이 추구한 방향성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가~끔 생각나면 패키지의 로망을 꺼내다가 설치해서 플레이합니다. 전에 안 해봤던 변태적인(...) 조합으로 즐겨보는거죠. 극효율을 추구하던 때와 달리 이상한 조합으로 우격우격 플레이해보기 기르아르칸 지팡이 내던지고 근성으로 부사 깎아먹기 천년 전 마왕에게 달려드는 영농후계자 쌉둥이랑 똥을 문 시골마을 똥개... 재미가 없는 게임은 아니에요. 방향성도 맞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명작은 절대로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하게 만드는 마력은 있어요. 그래서 아깝다는 겁니다. 이 게임이 좀 더 제대로 된 게임이었다면 손노리란 팀이 좀 더 개발역량이 있는 데였더라면 그랬다면 이 흐름을 계속해서 이을 수 있었을텐데
라노벨과 소설, 서적, 고전게임 싸게 처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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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연휴(?)는 게임과 함께...](https://img.zoomtrend.com/2018/03/03/a0072722_5a9ac2bc756b0.png)
[고전?] 연휴(?)는 게임과 함께...
안녕하세요? 고전 하면, 팩맨(...)이라던지, 좀 근대(?)로 넘어와서 허큘리스나 CGA에서 삑삑 거리며 돌아가던 게임에게나 맞는 타이틀 같았지만, 이제는 90년대 게임도 고전이라 불러야할 것 같다는 느낌이... (Diablo 1 도 고전인가? 음... 애매...) 3월 3일을 징검다리로 그냥 쉬라고 하신 덕에, 3월 1일부터 3일 내리 게임을 해버렸네요. 3월 1일은 문명으로 하루를 썼고... 3월 2일은... Settler 2... 23년만에 손에 잡은 게임이네요. 이후에도 시리즈가 드문드문 나오긴 했지만, 저 당시의 아기자기한 느낌이 영 안 살아나서요. 특히, 광맥 찾고서 "예삐" 하면서 백덤블링을 하시는 그 아저씨가 최고였죠. 컴퓨터 셋이랑 놀아서 깔끔히 세계 정

일본에선 아직, MSX2 컴퓨터가 팔리고 있다?
오늘 알게된 소식.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에선 MSX2 컴퓨터가 아직 현역으로?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파는 곳은 레트로 기기 전문점 'BEEP' 아키하바라점. 뭐, 비프 정도 되면 이런 제품을 팔아도 안이상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파는 제품은 파나소닉 FS-A1 이고, 입문용 셋트라는 이름으로 게임패드와 제비우스 게임팩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세금 제외 12,800엔. 고전 게임기(...)를 수집하는 분들은, 일본에 들릴 때 한번 노려보세요. 사진 않겠지만, 오랜만에 MSX2 컴퓨터를 보니 뭔가 그립긴 하네요. 출처 : 아키바PC 핫라인 - 初めてのMSXにオススメ!「ちょっと上行くMSX入門セット」の新バージョンが販売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