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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posts"드림캐처" DVD를 샀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 영화를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살 맘이 없었는데, 소설이 요새는 너무 구하기 힘든 작품이어서 말이죠. 당시 포스터 디자인은 정말 괜찮긴 했습니다. 의외로 서플먼트도 좀 있습니다. 영화가 영 별로인걸 생각 해보면 놀라운 일이죠. 디스크 디자인은 정말 DVD 시절이 훨씬 나아요. 일종의 트랙 리스트 입니다. 사실 영화가 영 똥망이긴 합니다만, 소설 구하는 것 보다는 이게 더 빨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샀네요.
"미키의 크리스마스 캐롤" DVD를 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애니메이션 DVD를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사고 싶었던 작품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부산에 있어서 그림의 떡 이었죠. 하지만, 부산 국제 영화제 다녀온 분 덕분에 구하게 되었습니다. 스크루지 맥덕이 처음 나온 작품이 바로 이겁니다. 그것만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 의외로 크리스마스 관련 작품이 좀 같이 있더라구요. 그 와중에 의외로 더 스몰 원 이라는 작품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기쁘네요. 디스크 상태가 좋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위험한 게임" DVD를 샀습니다.
같은 제목을 지닌 영화들이 정말 많은 편 입니다. 하지마 제가 산 것은 바로 "The Most Dangerous Game" 이죠. 자로프 백작 이라는 인물이 사람 사냥 하는 영화인데, 이 영화를 알게 된 것이 바로 데이빗 핀처의 조디악 덕분이죠. 케이스 이미지가 의외로 정갈합니다. 사실 과거 포스터 이미지 적당히 붙여 넣는 싸구려 타이틀이 한가득인 마당에, 이 타이틀은 의외로 괜찮네요. 서플먼트 설명이 하나도 없어서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음성 해설이 있습니다! 그것도 한글 자막도 충실하게 지원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재탕입니다. 내용 설명과 영화에 대한 약간의 설명이 속지로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 타이틀을 구했는데, 솔직
제가 아끼는 DVD : 파워 오브 원
최신최고 스펙 디스크 매체인 4K UltraHD Blu-ray (이하 UBD)가 선보인지도 이제 3주년이 되어 가는 시점이고 이 블로그도 BD나 UBD 소개를 주로 하기는 합니다만, 세상에는 여전히 DVD가 아주 많이 팔리고 있고 꼭 판매액을 따지지 않더라도 디지털 영상물 보급의 기틀을 마련한 DVD도 여전히 존재감을 발휘할 때는 있습니다. 예를 들면 UBD는 커녕 BD로도 발매되지 않은 경우라든가. 제가 아끼는 DVD들도 대개 그런 이유인데, 이 [ 파워 오브 원 ] 또한 그렇습니다. 1992년 공개된 영화로 지금도 여전히 배우로 활동하는 스티븐 도프 씨... 보다 사실은 모건 프리먼 옹이나 지금은 작고한 존 길구드 경의 이름이 눈에 띄어서 VHS로 빌려다 본 영화였는데, DVD로도 소장한지 대충 십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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