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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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 Florence Foster Jenkins ( 2016년)
감독스티븐 프리어즈출연메릴 스트립, 휴 그랜트, 사이몬 헬버그, 레베카 퍼거슨개봉2016 영국 과거 은사님에게 음치 소프라노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영화의 주인공인 플로렌스 포스터 젠킨스인지 몰랐습니다. 예고편에서 메릴, 휴, 사이몬의 연기를 보고 반드시 극장 사수하겠다는 결심했었습니다. 실화라면 억지 감동을 집어넣은 것이 아닐까 생각을 했으나 생각보다 깔끔한 톤으로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억지 감동 보다는 담백한 드라마와 코미디 톤을 유지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힘들었던 삶이 투영이 되어 나왔습니다. 때로는 실화가 더욱 소설 같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드라마가 살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배우들의 호연이 필수 일 텐데요. 매릴 스트립의 연기는 역시나 명품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휴

플로렌스 - 웃기면서도 깊은 울림을 가진 영화
이 영화를 결국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보지 말까 하는 생각도 약간 들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영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약간 있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영화를 보게 되었죠. 아무래도 배우진도 나쁘지 않고,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생각하게 만드는 면들도 있었기 때문에 도저히 피해갈 수가 없다는 생각과 그래도 더 늘어나는건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겹쳐 들어갔던 것이죠. 결국 보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굴리면서 제가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 이야기를 한 적이 몇 번 이습니다. 우선 필로미나의 기적 이라는 작품 부터였는데, 그만큼 상당히 독특하게 다가오는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따뜻하게 다가오는 일반적인

국내 박스오피스 '터널' 3주 연속 1위
'터널'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66만 5천명, 누적 628만 1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510억 3천만원. 슬슬 성수기가 지나가서 1위는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성적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긴 하는군요. 물론 그래도 이 영화의 흥행은 아주 훌륭합니다. 손익분기점 320만명을 두 배 뛰어넘을테니.. 한편 이 영화는 북미에도 개봉했습니다. 28위로 출발했군요. 3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8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은 501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는 시점에서는 리뷰가 6개밖에 안되긴 하지만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에 평점 7.7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군요. 아시아 영화 전문 배급사인 웰고USA가 배급했는데 '부산행'과 '곡성'도 이 배급사가 배급

메릴스트립 연기가 아까운 영화 ㅠ 플로렌스
영화 예매권이 생겨서 주말에 영화예매!! 플로렌스 예매권이라~ 다른영화 선택할수 없었다! 근데 그게 더 좋았당! 재밋을 거 같아소, 보고 싶었기에! 내가 얼마전에 재밋게 본 [줄리&줄리아]의 메릴스트립! 이 주연을 맡고 휴그렌트도 나오기 때문에! 넘나 재밋을꺼 같았다! 예매할때 근데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 ㅋㅋ 상영시간이 주말 하루 2타임? ㅋㅋ 토욜 인데?ㅋㅋㅋ 머지? 왜 상영이 이렇지? 암튼 영화 시간에 맞춰! 도착~ ㅋㅋ 엥.. 사람도 별러 없다~ ㅋㅋㅋ 머지? ㅋㅋ 영화보기 전에 극한 쇼핑을 조금 했는데, 그게 화근이었을까? 영화가 생각보다 임팩트가 없어서 일까? ㅋㅋ 초반 전개만 쬐끔 재밌고, 메릴스트립 연기, 휴그렌트 연기는 그냥 쏘쏘였고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