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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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신념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 '플로렌스'

열정과 신념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 '플로렌스'

새날이 올거야|2016년 8월 25일

어린 시절의 플로렌스(메릴 스트립)는 대통령 앞에서 피아노를 연주할 만큼 아주 당차고 똘똘한 음악 신동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음악을 향하던 꿈은 무슨 연유인지는 몰라도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며 좌초하게 된다. 더구나 결혼과 동시에 남편으로부터 전염된 매독은 왼손의 신경을 마비시키는 등 그토록 원하던 음악으로부터 그녀를 더욱 멀어지게 하는 유인이 되고 만다. 하지만 잃었던 기회가 다시 찾아온 건 얼마 지나지 않아서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상속 받은 유산 덕분에 그녀는 음악에 대한 꿈을 다시금 펼칠 수 있게 된 것이다. 플로렌스는 베르디 클럽을 설립, 유수의 음악가로부터 성악 레슨을 받는 등 본격적인 음악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노래에 반주를 넣어 줄 피아니스트가 급히 필요, 공

북미 박스오피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3주 연속 1위 (...)

북미 박스오피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3주 연속 1위 (...)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2071만 달러, 누적 2억 6228만 달러, 해외 3억 1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5억 7천만 달러를 돌파.... 6억 달러 돌파는 확정이라고 봐야겠군요. 이쯤 되면 슬슬 궁금해지는데, 손익분기점이 8억 달러라는 말은 사실일까... 이제는 딱히 이렇다 할 이야기가 없다 보니 진위 여부가 의심되긴 합니다. 발표된 제작비인 1억 7500만 달러 대비 정상적인 손익분기점을 따져보면 이미 성공해서 이익이 나서 속편 제작 시동을 걸고도 남을 그런 상황인 거죠. 2위는 전주 그대로 'Sausage Party'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5.3% 감소한 1533만 달러, 누적 6533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2주 연속 1위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 어? 금요일만 해도 소시지 파티가 1위를 차지할 기세였는데 토, 일요일에 급락하면서 역전됐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67.3% 감소한 4377만 달러,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2287만 달러입니다. 예상대로 2주차 드랍률이 크긴 한데 절대치로 보면 준수한 성적인데다 상영관당 수익도 1만 287달러로 높고... 북미 성적은 꽤 선방하는 느낌. 해외수익도 2억 4천만 달러를 넘으면서 전세계 수익은 4억 6천만 달러를 넘겼고... 보통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 짜리 영화면 이미 손익분기점 끝, 충분히 이득나고 있네- 라고 해야 할 성적인데(최종적으로 5억 달러는 무난하게 돌파할 것이고)

소시지 파티, 피터의 용, 플로렌스 북미 첫날 성적

소시지 파티, 피터의 용, 플로렌스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3편. 애니메이션 'Sausage Party'는 토마스의 친구들 시리즈의 그렉 티어난 감독, 그리고 '마다가스카3'의 콘래드 버논 감독이 공동 연출한 작품입니다. 세스 로건, 조나 힐, 제임스 프랭코 등 유명 배우들이 성우로 참가했어요.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정말 드물게 R등급이에요. 하긴 제목부터 저 디자인까지 아무리 봐도 아동용이라는 인상이 아니죠^^; 310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35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 할리우드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이면서도 제작비가 불과 1900만 달러의 저예산이기 때문에, 이 출발은 아주 좋습니다.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을 넘기고도 남을 듯. 게다가 평론가들이 호평, 관객평도 괜찮은 편. 대형 작품들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