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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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과 LG, 엘넥라시코. 이 혈전에서 승리하는 팀은?

넥센과 LG, 엘넥라시코. 이 혈전에서 승리하는 팀은?

(감독 첫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김기태. 엘넥라시코에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사진: LG 트윈스) 전쟁이다. 쉽게 끝나는 경기가 없었다. 올 시즌 다섯 번의 경기 중 세 번이나 8회 이후 승부가 뒤집히는 아찔한 결과가 나왔다. 말 그대로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선수들은 물론이고 팬들의 피까지 말리는 혈전이 이루어졌다. 엘넥라시코, 엘지와 넥센, 이 두 팀의 경기를 부르는 신조어다. 작년도 다섯 번이나 연장전으로 갈 정도로 육탄전을 벌였던 두 팀이 올해는 더욱 치열하게 부딪히고 있다. 재밌는 것은 작년 두 팀 모두 하위권이었지만, 올 시즌은 상위권. 2,3위로 나란히 순위를 맞대고 있다. 이번 시리즈의 승자가 2위, 넘어서 1위까지 바라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게 된다. 올 시즌 전

오늘부터 넥센 3연전

지나가는 러브라이버|2012년 5월 22일

딱 한마디로 정리 가능하다 아!!! 우리가 망했다!!!!!!! 그냥 넥센도 못이기는데 "개" 크레이지 넥센.... 아... 이번주 야구관람 포기할까.... 위닝은 고사하고 스윕만 안당하면 다행이겠네요 거기다가 목요일에 주키치 등판 예정인데 상대팀은 김병현........ Aㅏ....

LG, ‘넥센 징크스’ 넘어 5연승 갈까

LG는 지난 주 SK, 두산으로 이어지는 6연전을 5승 1패로 장식했습니다. 5월 들어 루징 시리즈를 한 번도 기록한 바 없는 SK에 루징 시리즈를 안겼으며 주말에는 3연전을 싹쓸이하며 두산을 5연패의 늪에 빠뜨렸습니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한 주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LG는 더욱 험난한 상대를 만납니다. LG전에 유독 강하며 지난 주 6연승으로 창단 이후 최고의 기세를 올리고 있는 넥센을 잠실로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넥센의 가장 강력한 힘은 타력입니다. 이택근, 박병호, 강정호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은 지난 주 롯데와 삼성의 마운드를 초토화시켰습니다. 5월 둘째 주 주춤하던 이택근은 지난 주 매 경기 안타를 쏟아내며 22타수 9안타 주간 타율 0.409를 기록했습니다. 박병호와 강정호도

120518∥BK 국내 첫 선발등판 하던 날

120518∥BK 국내 첫 선발등판 하던 날

heart throb|2012년 5월 22일

사진을 좀 늦게 옮긴 바람에... ㅎㅎ 지난 주 김시진 감독님이 18일 경기에 김병현을 선발등판 시킨다는 꿀정보를 흘려주셔서 미리 넥센과 삼성의 목동 경기 예매를 해두었다. 역사적인 이 경기를 남자친구도, 친구도 아닌 어느덧 10여년의 세월을 알아온 오랜 김병현 팬과 함께 직관했다. 처음 우리가 알게 될 때 이렇게 10년쯤 지나서 그가 우리나라에서 선발등판해 던지는 경기를 보게 되리라고는 정말 꿈에도 상상 못 했던 일. 게다가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진 덕에 내게 이 경기가 얼마나 의미있는지, 그 가치를 충분히 알아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볼 수 있었다는 것도 정말 행운이었다. 경기 전의 그라운드. 자세히 보면 뒷쪽 불펜에 팬들이 잔뜩 몰려있다. 몸을 풀고 있는 BK를 보기 위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