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현
Posts
8 posts
옥자
극장에서 보려 하다가 결국 넷플릭스를 통해 집에서 본. 29일 0시 공개라길래 잠도 안 자고 기다렸다가 요이땅 하고 봤다. 큰 화면에서 본다면 더 좋을 것이다, 허나 작은 화면에서 보기에도 좋게 만들었다던 봉준호의 말 답게 극장의 스크린에서 보지 못한 아쉬움이 조금 들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경험. 열려라, 스포 천국! 일단 에 대한 내 입장은, '잘 만든 영화인 건 맞으나 기대했던 만큼의 작품은 아니었다는 것' 정도가 되겠다. 우선 '옥자'라는 슈퍼 돼지 캐릭터가 관객에게 재대로 소개되지 않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비슷한 영화로는 스필버그의 나, 디즈니의 , 브래드 버드의 걸작 <아이언 자

봉준호 감독의 "옥자" 티저 트레일러 입니다.
이 작품 역시 슬슬 나오려고 준비중인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죠. 다만 넷플릭스에서 직접 하는 드라마의 강렬함과는 달리 영화들은 상태들이 좀 미묘해서 말이죠. 리디큘러스 6와 와호장룡 2의 상태를 생각 해보면 도저히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솔직히 이번 작품이 웬지 봉준호가 정말 제대로 실수하는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래도 일단 한 번 지켜보려고 합니다. 궁금하기는 하니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솔직히 별로 마음에 안 듭니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 영화는 현재 촬영중입니다. 다만 좀 걱정되는 것이, 이 영화가 넷플릭스에서 투자를 하면서, 국내에서 제대로 개봉을 하게될까 하는 점이죠. 아무래도 해당 면에서 위험해 보이는 전력이 좀 있으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제이크 질렌할의 정체를 약간 알았는데, 동물학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틸다 스윈튼은 1인 2역이라고 하네요.

몬스터 - 황인호, 2014
포스터를 보면 가 생각난다. 의도적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설정이다. 미친년 vs 살인마. 하지만 영화는 결코 예상대로 흐르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아무런 정보없이 관람을 해서 조금 놀란 편이다. 흐름을 대충이라도 알았다면 더 즐길 수 있었겠다. 결과적으로 이 영화는 가 아니라 차라리 에 가깝다. 의 감독 황인호는 의 각색자였다. 난 그걸 몰랐다. 보고 나오면서 '뭐지 신정원 2세가 나온건가'하는 생각을 했다. 나는 이 영화에 대해서 말할 자신이 없다. 음. 그렇다고 이 영화를 말하겠다고 두 번 볼 생각도 없다. 취향을 많이 탈 영화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텐데, 나는 어느정도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