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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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옥자] 에코주의의 양날
봉준호 감독의 넷플릭스작인 옥자는 극장에서 보기 쉽지 않았기도 했고 망설이다가 놓쳤던 작품인데 다행히 익무덕분에 극장에서 보게 됐습니다. 당시 우려했던 바대로 소재의 한계를 보여줘서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밝고 명쾌하게 끝나는건 마음에 드네요. 최우식은 마녀에서 인식되었는데 기생충에서도 나오고 기대되는~ 인형은 핑크가 많았던 것 같은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빌런이 없다면 모를까 있다면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이쓴 배역인데 여기서는...많이 아쉬웠네요. 대기업의 철면피를 드러내는 루시/낸시로 교체하는 스토리는 너무 도식적이었고 루시의 에코주의적 행보를 희화화한건 좋았지만 타락한 제이크 질렌할과 알폰소를 위시한 남성들의 문제로 건너뛰면서

안서현이 "WAVES" 라는 작품에 나오네요.
안서현은 얼마 전 옥자로 인해서 이미 미국에서도 한 번 촬영을 진행한 상황입니다. 봉준호가 넷플릭스의 힘으로 일궈낸 지점이기도 하죠. 당시에 연기 역시 의외로 괜찮다고 할 만한 지점이 많기도 해서 아무래도 다른 영화에도 자리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것도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좀 영화 출연이 뜸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차기작이 어떤 영화가 될 것인가 생각을 했는데, 상당히 색다른 영화가 명단에 올라왔네요. 이번 영화는 미 해군 최초의 여성 포격술 장교이자 동양인 전문가였던 안수산 여사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안창호 선생의 딸이라고도 하더군요.

옥자_대중 메타포 영화(마음에 관하여)
를 보았습니다. 멀티플렉스에서 개봉을 하지 않은 덕분에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환경이 좋지 않은 영화관에 사람이 가득 들어차는 풍경이 생겨났습니다. 이미 넷플렉스로 개봉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꽉찬 극장을 보며 새삼 봉준호 감독의 티켓 파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심지어 영화관 표보다 넷플렉스가 더 싼데 말입니다. 넷플렉스는 한 달 월정액 9,900원입니다.) 는 봉준호라는 기대치에 부족하지 않은 영화입니다. 무엇보다도 봉준호의 영화는 절대 대중과 등을 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오라고 질질 끌고 가거나 보던말던 난 나만의 예술을 하겠다라는 태도를 취하지 않고 어떤 방식으로든 대중이 이해할 수 있도록 캐릭터와 설정을 촘촘하게 박아 놓았습니다

옥자 - 산업, 인간, 친구, 돈이 바라보는 한 생물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궁금한 영화이기도 했기 때문이죠.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제대로 보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린 것은 아쉬운 상황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매우 궁금해 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기 때문에 덕분에 상영관을 반드시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래서 이번에 리스트에 올린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아시다시피 봉준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를 선택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바로 직전 작품인 설국열차가 취향에 맞지 않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괴물이나 살인의 추억, 마더의 경우에는 정말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이 영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