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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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다, 어벤져스-인피니티워 ; 쓸쓸하구나
끝이라는 것은 영웅일지라도, 쓸쓸하구나. 마치 로건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타노스"는 정말 악당인가? 극단적으로 보면, 어벤저스의 영화라기보다는 타노스의 영화라고 해야할 듯 싶다. 어이없게도 악당으로서 그의 악행이 이해가 될 지경이다. 어차피 명분이야 늘 있는 법이지만 그런 이해를 넘어서 동정까지도... 죽음이 넘쳐나는 영화에 다음을 기다리며 희망을 가져 본다.사진 출처는 네이버 영화
![[소녀전선] 특이점 인형결산](https://img.zoomtrend.com/2018/04/28/e0080266_5ae3ffae4a752.jpg)
[소녀전선] 특이점 인형결산
특이점 2지역 내내 괴롭혔고 히든까지 괴롭혔지만 고슈진사마노~ 를 계속 듣다보니 진짜 주인님이 된 기분을 느끼게 해준 에이전트. 성질머리 더럽지만 주인님에게 순종하고 찰진 S끼에 스커트 노출광 속성이라고? 스트라이크으으으으!!!!! 더러운 텔레포트. 더러운 보스 소환. 더럽게 두꺼운 실드. 더~~~~~~러운 단체 즉사기까지 진짜 이런 메이드 데리고 살면 접객업무는 절대 못 시킵니다. 그래도 철혈포획 컨텐츠 나오면 꼭 납치해보고 싶다. 일단 특이점이 끝났습니다. 2지역 히든까지 밀었죠. 새로 내무반에 들어온 총들을 정리합니다. 파이브 세븐 저체온증부터 파없찐으로 만들었던 파세 1지역 드랍지역 횟수 70회. 우로보로스야 그러려니 했는데 저체온증 때 먹어야 했죠. P226 출
당갈 봤음 재미있음
조조로 당갈봤음 개인적으로 어벤저스보다 잼있었음 긴영화라 늘어짐 등을 각오하고 봤으나 그런거 없이 마지막까지 재미있었음 아버지 의도치않게 진보적 인물되버린게 웃겼음 보수적이지만 진보적인 이중적 인물상 재미있었음 상영관을 어벤저스가 다 잡아먹어서 좀더 시기가 좋았으면 좋았을껄 싶다

더 문 Moon (2009)
내가 나 자신과 공조해서 또 다른 나를 음모에 가담시키려 하고, 나를 위해 나를 도우려 하지만 결국 그 내가 역으로 나를 위해 희생한다. 이 말도 안 되는 중언부언 같은 이야기를 한 방에 해결하는 것은 '복제인간'이라는 설정이다. 근본이 같은 자아를 지닌 복제인간 끼리의 작은 이야기. 얼핏 상상력만으로는 마이클 키튼 주연의 [멀티플리시티]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멀티플리시티]가 한 명의 자아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외면끼리의 갈등과 조화에 관한 코미디였다면, 본작은 여기에 '시간'과 '경험'이라는 개념을 끌어들인다. 샘1과 샘2가 처음 조우한 이후,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이후의 행동을 결정하는 대목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면 알 수 있는 부분. 샘2가 거의 "태어나자 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