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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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자 무한전쟁

복수자 무한전쟁

GO DODGERS!!!!!|2018년 4월 26일

[노 스포 감상] 다른건 다 둘째치고, 저 많은 캐릭터들을 한꺼번에 다 내보내면서도 "쟤 너무 많이 나오네" "쟤는 너무 적게 나오네" 그런 생각 안들게 밸런스를 절묘하게 맞추면서 스토리 텐션을 끝까지 놓치지 않는거 보며, 마블 이 놈들은 진짜 스토리텔링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는 놈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10년 동안 MCU 영화를 꾸준히 봐온 팬들에게는 진짜 하나의 거대한 팬서비스 영화였다. 동생이랑 일반상영관에서 봤는데 조만간 혼자 가서라도 IMAX 3D로 한 번 더 봐야겠다. [여기는 스포일러 좀 있음] - 영화 끝나고나서 동생이랑 얘기하다 깨달은 건데, 영화 내내 토니 스타크와 스티브 로저스는 서로 만나지도 못했다. 내년 5월의 후속작에서 분명 둘이 화해하는 것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감상-뭔가 남질 않네

1. 뭐라고 해야하나...볼 땐 그냥저냥 괜찮네? 하고 봤는데 보고 나서 머릿속에 뭐가 남느냐? 하면 진짜 별로 남는 게 없네요. 뭐랄까 그 어떤 한 컷, 정말로 거기서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어떠한 한 컷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2. 전체적으로 보면 페이스가 매우 급한데, 그와 별개로 굉장히 느려지는 파트가 바로 타노스(+가모라)파트입니다. 타노스가 누구인지 뭐하는 놈인지에 대한 정보가 여태까지 극도로 적었기에 이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이에 할애하고 이 때만큼은 이야기의 진행이 굉장히 느릿해집니다. 호흡이나 촬영도 상당히 정적이 되죠. 다만 개인적으로 이에 대해선 좀 악수로 보고 있습니다. 그 파트만큼은 영화 전체의 호흡과 너무 이질적일 뿐더러 타노스에 대해서 흔한 라오어-로건 류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4부 - 리니어 철도관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4부 - 리니어 철도관

eggry.lab|2018년 4월 26일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1부 - 나고야 TV 타워, 오아시스 21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2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1/2)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3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2/2) 리니모를 타고 나고야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리니어 철도관"입니다. "리니어 철도관"은 매립지 항구지역인 나고야 남서쪽에 있으며, 아오나미 선 종점인 "긴조후토 역"에서 갈 수 있습니다. 이 역은 3년 전에도 가본 적 있는데, 나고야 노스탤직 카 페스티벌(이전 글)을 보러 갔을 때였습니다. 그땐 돔형 컨벤션 센터인 포트 멧세에 갔는데 건너편에 있던

인피니티 워 봤습니다

인피니티 워 봤습니다

선리기연적 삶|2018년 4월 26일

어제 봤는데 피곤해서 오늘 올리네요. 뭐 듣던 게 있어서 아맥으로 보고 왔습니다. 2D가 될지 아맥이 될진 모르겠지만 한 번더 볼 요량이긴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단점은 꽤 많은 편이지만 그동안의 MCU를 봐왔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 입장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잘 우려낸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액션에 관해서는 시빌워에서 보여줬던 루소형제의 솜씨가 여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평에 대해서 어떤 분들은 제국의 역습같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그냥 2시간 30분짜리 예고편이라고 하시더군요. 전 제국의 역습을 제대로 본 적이 없으니 후자쪽으로 생각해봤는데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앞으로 마블에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