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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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posts겨울왕국 2 (2019, 미국)
연말이 되면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가 아까워서평소엔 안하는 혼영화를 하러 영화관에 가곤 한다. 슈렉 3를 영화관에서 본 이후에 이런류의 영화는 다시는 영화관에서 안 보겠다고 다짐했지만(아이들의 환호성 및 떠듬, 질문, 집중력 저하 등등이 싫어서...) 보고싶은 영화가 없었음 + 어제 신경외과 과장님이 준 꿀팁 (자막버젼은 아이가 적다) 덕에오늘 예비군 훈련 마치고 집에 와서 뻗어있다가 기어나와서 보고 옴... 처음 예고가 나왔을때처럼 겨울왕국 1처럼 밝은 분위기는 아니고뭔가 계속해서 머리속을 맴돌거 같은 배경음악도 썩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영화 보신 분 중에 혹 공감하시는 분 있을까요...저는 영화 보는 내내 노래중에 양희은씨가 공부해라~ 하는 그 음이 계속 생각나서..) 스토리라인은 쏘쏘,
겨울왕국 2를 기다리며...
혜성처럼 등장해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애니메이션과 영화계를 평정했던 겨울왕국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이 곧 개봉하지요. 여기 남반구는 한국보다 일주일이나 개봉이 늦어서 일주일간 인터넷을 못할 판이지만(그래도 평소 크리스마스때 개봉하던거 한달 땡겨진 것임)... 대충 시사회 평가를 보면 영화가 잘 나오긴 했으나 전작의 마법과도 같은 매력(소위 뽕)은 없다는 것이 중론 같습니다. 음악은 전작보다 낫다는 평가도(유출/공개된 OST를 들어봤으나, 일단 화면과 함께 봐야 평가 가능할 듯)있구요. 그 '뽕'이라는 건, 계산해서 만들수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여러가지가 내적/외적 요소가 맞물려서 어쩌다 한번씩 나오는 것 같아요. 전작은 제한된 환경하에서도 최선을 다한 제작진의 예술혼이 대다수의 관
[안나] 스타일리쉬 모델 액션
뤽 베송의 스파이 액션 영화로 사실 그리 기대하고 보지 않았는데 내용과 딱 어울리는 신인인 사샤 루스를 내세워 마음에 드는 마트료시카식 구성의 작품이었습니다. 물론 스파이물을 많이 봐왔다면 단계단계 예측이 가능한 수준이긴 하지만 다들 꽤나 매력적으로 나오는데다가 팝콘영화로서는 딱 괜찮아서~ ㅎㅎ 밀라 요보비치가 떴듯이 사샤 루스도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초반에 손목을 긋는 선택과 수습하는 장면은 꽤나 좋았습니다. 사실 거기서 전형적으로 나갔으면 전체적으로 무난하면서도 아쉬웠을텐데 임펙트가 확실하니~ 여자 존 윅이라는 평도 있지만 그건 좀...모델을 표방하고 있지만 몇년간의 수행으론 역시 이 정도가~ 싶기도 하지만 합
안나 - 영화적인 서술 트릭을 너무 믿은 나머지......
이 영화를 선택 한 때는 사실 이 영화가 월별 개봉만 확정 된 때 입니다. 제대로 개봉 하려면 아직 시간이 좀 있어야 하는 케이스중 하나이죠. 솔직히 이 영화가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어서 굳이 볼 마음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안 보기는 좀 미묘해서 말이죠. 다만 특정 일자에 개봉일이 잡히지 않으면 영화를 건너뛸 생각입니다.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문제의 특정일에 볼 수 있다는 이야기 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뤽 베송은 최근에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입니다. 특히나 얼마 전 직접 감독을 해서 나왔던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의 경우에는 영화가 너무 낡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을 정도입니다. 계속해서 침몰하고 있던 택시 시리즈 마저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