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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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왕이 된 남자' 900만 돌파
'광해, 왕이 된 남자'가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68만 4천명을 추가하면서 누적관객수가 934만 5천명에 달했고 누적 흥행수익은 680억 8천만원. 월요일에 9만 7천명을 더해서 944명을 돌파한 상황이라 진짜 천만 돌파가 가능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나가기는 해도 이 정도로 뻗을 줄 몰랐는데 진짜 놀라게 해주는군요. '도둑들'에 이어 올해 천만 영화가 연타석으로 나오다니... 2위는 소지섭 주연의 '회사원'입니다. 54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6만 8천명, 첫주 57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4억 1천만원. 이번주에 이 영화가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막을 수 있을까가 변수였는데 밀렸네요. 제작비가 40억 정도의 영화라는데 2주차부터의 낙폭이 중요할 듯.

<로우리스:나쁜 영웅들> 명연기자들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
192,30년 금주법 시행으로 혼란했던 미국, 프랭클린 카운티를 배경으로 한 실화 바탕의 자전적 소설 원작을 영화화 한 시사회를 보고 왔다. 정부의 강제 제제는 또다른 범죄를 양성하고 결국 무법 친지가 되어버린 1931년, 흑인 차별까지 남아있던 삭막하고 원시적 무지함의 무자비한 시기에 밀주업을 가업으로 하던 본두란가 삼형제 앞에 갱단 만큼이나 극악무도한 특별수사관이 나타난다. 이런 부패한 공권력과 부조리한 현실 속에 정의란 이미 존재하지 않았고 무서운 혈투만이 남았으니, 영화는 세상에 악당은 바로 총과 권력을 휘두르는 특별수사관과 상관 검사에 맞서는 끈질기고 지독한 삼형제의 살떨리는 전쟁을 밀도있게 그리고 있었다. 이 작품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이 카리스마 지

북미 박스오피스 '레지던트 이블5' 또다시 1위에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3D'가 북미 박스오피스를 제압했습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매번 나올 때마다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잘 나가는군요. 301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110만 달러로, 4편의 2770만 달러보다는 못한 성적이군요. 극장당 수익은 7005달러로 괜찮은 편. 여기에 해외수익이 5천만 달러 더해지면서 전세계 7110만 달러라는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제작비가 6500만 달러이기 때문에 전세계 수익 면에서는 별 걱정 없이 흥할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편이 나오겠죠. (...) 뭐 언제나 그랬듯이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중, 관객평은 나쁘지 않게 나오는 중입니다. 폴 W.S. 앤더슨 감독, 밀라 요보비치 주연. 엄브렐라의 치명적인T-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위험

북미 박스오피스 '포제션 : 악령의 상자' 비수기의 왕
이번주 북미 박스오피스는 '포제션 : 악령의 상자'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샘 레이미가 제작자로 나서서 화제가 된 물건인데 오랜만에 꽤 잘나가는 공포물이군요. 현재 북미 극장가가 엄청 비수기라서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요. 2주차 주말성적은 첫주대비 46.4% 하락한 950만 달러로, 사실 이 수익으로 1위라는 건 거의 넌센스로 보일 정도... 어쨌든 누적 3335만 달러로, 북미 수익만으로 제작비 1400만 달러를 거뜬하게 회수했습니다. 해외 503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3838만 달러. 2위는 전주 그대로 '로우리스 : 나쁜 영웅들'입니다. 국내 포스터 떴네요. 2주차 주말성적은 첫주대비 40% 하락한 600만 달러, 누적 2352만 달러. 우리나라에 10월 11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