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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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posts[영화] 에반게리온 Q - 2013.04.27.
에반게리온 큐 보고 왔습니다. 이하는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감상.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 =================================================

에반게리온 큐 팝콘 세트 샀다가 엄청 부끄러웠음..
이번에 메가박스 가니 에반게리온 큐 한정판 팝콘 세트를 따로 팔더군요. 가격은 11000원인데 저는 맛을 변경해서 12000원에 샀습니다. 일반 팝콘 세트 생각하면 꽤나 비싼 가격인데 원래 팝콘 사다달라고 부탁 받은 찰나인지라 그냥 에반게리온 큐도 봤으니 기념삼아 사가지고 왔네요. 카라멜 팝콘이랑 갈릭 팝콘입니다. 저는 CGV를 더 많이 가는 편이지만 사실 팝콘은 메가박스 쪽이 더 맛있더라구요. 사실 이번 큐에서는 크게 비중이 없는 캐릭...ㅜㅜ 개인적으로 아스카 안대 쓴거는 도저히 못 봐주겠더라구요..ㅡㅜ 이번 큐에서 가장 빛나는 친구죠. 피아노 씬은 가슴 설레게 하기에 충분(?) 하였죠. 에반게리온 엽서입니다. 결론적으로 에반게리온 Q 한정 팝콘 세트의 구성은
동생과 나눈 빠른 에바 Q 이야기 몇 가지
동생하고 같이 동네 산책 하면서 한 에바 Q이야기 몇 가지. 동생과 저는 각각 따로 봤고 둘 다 일단 파를 다시 봐야할 것 같다는 데에 동의. 그리고 둘 다 2회차를 해야할듯. 1. 맨 처음 나오는 아스카와 마리가 초호기를 탈취하는 씬은 대체 시간 연대가 어떻게 되는가? 신지가 눈을 뜨기 직전? 그렇다면 분더의 코어로 초호기를 쓴다는 건 말이 안 되지 않나? 잡자마자 뭔 수로 초호기를 분더 안에 박아넣어. 애초에 잡을 수 있을 지 없을지도 불확실한데. 그럼 아예 14년전? 그렇다면 신지는 그 동안 어디에서 뭘 했단 말인가? 아예 한 7년전 이야기인건가? 2. 카오루 큥 마지 게이. 여동생의 의견으론 자신은 TVA에서 카오루가 신지에게 관심을 가진 건 어디까지나 '인간'에게 흥미를 가졌는데 그 대상이 인간

에반게리온 Q - ‘戰犯’ 신지의 시점으로는 옳다
※ 본 포스팅은 ‘에반게리온 Q’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일본에서의 두 차례 관람에 이어 이번 국내 개봉을 통해 한 차례 관람해 ‘에반게리온 Q’를 도합 세 차례 관람했습니다. ‘에반게리온 Q’를 둘러싼 가장 큰 논란은 역시 앞뒤 맥락 없이 14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관객으로 하여금 극도의 당혹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서사와 설정의 극도의 비약일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에반게리온’의 세계관은 복잡한 설정과 결코 친절하지 않은 설명으로 인해 무수한 궁금증과 다양한 해석, 그리고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켜 왔습니다. 그러나 ‘에반게리온 Q’의 불친절함만큼은 TV판과 구극장판, 그리고 두 편의 신극장판에 비교해도 정도가 더욱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2009년 ‘에반게리온 파’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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