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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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posts![[퍼시픽 림 : 업라이징] 로봇혼이 다시 한번](https://img.zoomtrend.com/2018/03/27/c0014543_5ab7d6575f3da.jpg)
[퍼시픽 림 : 업라이징] 로봇혼이 다시 한번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1편으로 하차하고 시사평들이 좋지 않아 기대감을 많이 내려놓고 봤던 퍼시픽림2입니다. 그래서인지~ 전 꽤 마음에 들었네요. 아무래도 거대로봇물의 직계라 기본 점수를 먹고 들어가기도 하지만 전작을 너무 의식하지 않는다면 훌륭하니 이어간데다 에반게리온 느낌이 나는 장면도 몇 있다보니 취향저격까지~ 인간 캐릭터 낭비가 심하긴 하지만 캐릭터 이야기하고 살리다 망한 케이스가 트랜스포머라고 생각하는지라 빠르게 쳐내는 것도 마음에 들었네요. 로봇물에서 인간 이야기따위 적당해야;; 스토리도 전작보다 오히려 탄탄해진 느낌이고~ 중국 자본이나 캐릭터도 아예 스토리 깊숙하게 들어오니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배경에 한자를 자꾸 집어넣어 보여주는건 좀 과잉같아 아쉽긴
[잡상노트] Vol.33
로봇 관련 영화가 나올 때마다 에바에바에바 왱알거리며 앵무새처럼 떠드는 자칭 영화 평론가들은, 결국 내가 본 로봇 관련 작품은 에반게리온 밖에 없다는 걸 고백하는 거나 다름 없지... 나중엔 주인공 나이가 14세라고 에바, 히로인이 다쳐서 붕대 감으면 에바, 외국어 쓰는 캐릭터가 나오면 에바, 아버지가 수염 났으면 에바라며 유사성을 찾지 않을까? 뭐? 오퍼레이터 중 한 명이 안경을 썼다고? 이거 에바네!

프랑게리온 초반 감상
1. 대놓고 에반게리온이네요. 이놈 저년 이것 저것 다 그냥 에반게리온에 대응해도 그대로 들어가는 느낌. 그래도 죽은 엄마랑 싱크로하는것보단 이성과의 싱크로가 더 가벼운 느낌이라 좀 낫나? 근데 고추로 조종하는 로봇이라니 이거 참. 2. 에반게리온이라 생각하면 아빠만큼이나 엄마가 중요한데 아빠는 있다면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엄마가 없군요. 엄마는 대체 어디있을까요? 그게 뭔가 실마리가 되려나? 3. 굳이 에반게리온이라 생각하지 않더라도 어쨌든 주인공이 고아인 이상 부모의 이야기가 절대로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을 텐데 양부모로써도 채워지지 않고 있는 그 엄마의 빈자리가 왠지 자꾸 거슬리네요. 로봇이 여자애랑 연동하는 느낌인거 보면 에바처럼 엄마가 로봇은 아닐테고 그
퍼시픽 림 업라이징 두번째 트레일러
보러 가기 우려와는 달리 의외로 액션은 먹힐 듯... 예거의 개성만 보다 강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데 왠지 예거와 카이쥬 합친 것 같은 뭔가가 나오는 것 같은 건 나만의 착각인가? 무슨 에반게리온도 아니고... 아니 메탈비스트? (델토로만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제작진이 로봇물 제법 본 사람들 같은데?) 이대로 용자검법 제 1초식이라든가 나오면 된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