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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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의 놀라운 힘
에반게리온 서, 파를 보았다. '서'는 몇 년 전에 입대 직전이었나 휴가때였나 보기는 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났고, '파'는 이번에 처음 접했다. 글로 프리뷰를 읽었을 땐 뭐가 존나 카와이하고 심오한 내용 같았는데 막상 보니 병맛나는 로봇 싸움이었음. 아, 재미는 있더라, Q도 보고픔. 그나저나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홈씨어터를 돌렸다.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좀 심각한 일.
이 사람에게서 색기가 느껴진다면 난 아청법에 의거해 구속 수사받게 되는 겁니까? 이상하게 요새 이 사람에게서 알듯 모를 듯한 색기가 느껴지대요. 왜지? Ps. 에바 Q가 4월중 국내 개봉된다는 루머가 있는데 과연 진짜일까?
[2hc] 신지「괴로운 일에서 도망쳐서 뭐가 나쁘단거야!」←이거 논파 가능?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03(木) 17:50:57.25 ID:eWFGvUIj0어렵지않아?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03(木) 17:52:56.08 ID:Qo4QmNa40극중에서도 모두 「도망쳐도 좋아」라고 말했었잖아 논파할 필요 없어 신지가 도망친 끝에 아무것도 없단 걸 스스로 깨달으니까 좋잖아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03(木) 17:53:12.65 ID:FE4p03+00도망쳐도 좋지만 나중에 괜히 힘들어진다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03(木) 17:54:15.75 ID:AwXHDjm60도망칠 곳이 보이느냐 아니냐에 따라 갈리겠지 논파할 생각은 없지만12:以下、名
![신세기 에반게리온[TVA] - 26화](https://img.zoomtrend.com/2013/01/03/d0052723_50e45b9fb1370.jpg)
신세기 에반게리온[TVA] - 26화
[이쯤 되면 가이낙스는 타이포그라피 아트의 천재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에반게리온... 사실 오래전에 여러번 봤던 만화라서 코멘트할 것이 많진 않을 것 같다 다만 그때는 이런저런 것들을 많이 접하지 못했고 애니메이션의 특징인 동화(動畵)의 연출적인 면만 크게 봤으니 10년이 넘어서 다시 본 에바는 내용 면에서는 좀 더 말을 더할 수 있겠지만(그때 당시엔 포스팅으로 뭔가 쓴다는 것도 없었고 하니) 뭐 에바야 워낙에 이 사람 저 사람이 다 본 만화 아닌가? 유명한 평론가들도 일본 만화의 문화를 바꾼 혁명이라 얘기까지 하는데 그런 말 하는데에 재주 없는 내가 뭘 더 말하겠느냐만은.. 굳이 예전에 본 것에 더해진 감상 코멘트는 'Serial Experiments Lain' 이라는 만화가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