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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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3월 29일 LG:넥센 - ‘임지섭 2이닝 6실점’ LG 2연속 루징

LG가 2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29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임지섭의 2이닝 2피홈런 4볼넷 6실점으로 인해 4-9로 완패했습니다. 유강남, 포구 실수로 임지섭 난조 부채질 상무 복무 후 첫 1군 등판에 나선 임지섭은 장점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최고 구속이 141km/h, 대부분의 속구가 130km/h대 중후반에 그치는 가운데 기존의 약점인 제구 난조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임지섭은 곧바로 빅 이닝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1사 1루에서 서건창에 볼넷을 내주는 과정에서 2개의 폭투까지 겹쳤습니다. 초구와 볼넷이 된 6구 원 바운드 볼을 포수 유강남이 포구하지 못한 탓에 1사 1,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임지섭보다는 유강남의 잘못이 큽니

[관전평] 5월 20일 LG:넥센 - ‘임지섭 1.1이닝 6볼넷 4실점’ LG, 넥센전 5전 전패

[관전평] 5월 20일 LG:넥센 - ‘임지섭 1.1이닝 6볼넷 4실점’ LG, 넥센전 5전 전패

LG가 넥센전 5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0일 목동 경기에서 4:9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임지섭을 비롯해 마운드가 14피안타 11사사구로 완전히 붕괴했습니다. 1회말 3볼넷-본헤드 플레이 묶어 선취점 허용 임지섭이 1군에 복귀해 선발 등판했습니다. 5월 3일 잠실 넥센전에서 2.1이닝 2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뒤 17일만의 1군 등판이었습니다. 관건은 제구력이었습니다. 임지섭은 5월 14일 퓨처스 화성전에 등판해 4이닝 5볼넷으로 제구력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퓨처스 경기라 5볼넷에도 불구하고 실점은 하지 않았지만 1군에 올려 선발로 등판시킬 만큼 제구력이 개선된 것인지는 20일 경기에서 앞서 의문시되었습니다. 1회말 임지섭은 제구력 난조에 자신의 본헤드 플레이까

LG 임지섭-임정우-장진용, ‘진짜 경쟁’ 시작됐다

LG 임지섭-임정우-장진용, ‘진짜 경쟁’ 시작됐다

프로는 경쟁입니다. 상대팀 선수들과 경쟁을 펼치지만 동시에 소속팀 동료와도 경쟁합니다. 치열한 내부 경쟁에서 살아남아야만 보다 좋은 보직을 얻어 출전 횟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LG 선발 마운드가 시즌 전 구상했던 완전체를 조만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활을 거친 투수들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류제국은 퓨처스리그 3경기에 등판해 소화 이닝을 매 경기 늘리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등판인 4월 28일 경찰청전에서는 7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우규민도 퓨처스리그 시험 등판을 거쳐 5월에 1군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두 명의 선발 투수가 1군에 합류하게 되면 기존 로테이션에서 자리를 내놓는 투수가 나와야 합니다. 외국인 선발 투수 소사와 루카스를 제외한 임지섭, 임

[관전평] 4월 4일 LG:삼성 - ‘임지섭 7이닝 노히트’ LG 3:2 승리

임지섭이 LG를 구했습니다. 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삼성전에서 임지섭은 7이닝 무피안타 6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LG는 임지섭의 호투에 힘입어 3:2로 승리했습니다. 9K 임지섭 시즌 첫 승 주말 3연전 첫 경기인 전날 경기에서의 연장전 패배, 그리고 임지섭과 피가로의 선발 매치업을 감안하면 LG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최근 LG는 주축 타자들의 부상 등으로 인해 타선의 득점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기도 했습니다. 차라리 경기 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강해져 우천 취소되는 편이 낫지 않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임지섭은 3월 29일 광주 KIA전 선발 등판에서 2.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던 아픔을 씻고 1회 선두 타자 나바로를 바깥쪽 변화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