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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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팩스(Halifax)+5: 괜찮은 커피가게, 와이어드 몽크(Wired Monk)

할리팩스(Halifax)+5: 괜찮은 커피가게, 와이어드 몽크(Wired Monk)

Boundary.邊境|2017년 7월 21일

집을 구하지 못해서 마음이 조급합니다만, 이 곳의 부동산은 토, 일요일에 일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바람직한 업무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벌고 싶으면 오너 = 사장이 직접 하겠지요. 여하큰 그런 관계로 저와 아내도 주말에는 강제 휴식모드. 그리하여 동네 지리도 익히고 도서관도 찾아볼 겸 바다 건너 할리팩스로 넘어가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재즈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 거리 여기저기에서는 마지막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이 듬성듬성 눈에 들어옵니다. 이 축제가 끝나도 아쉽지 않은 것이, 여름 성수기의 할리팩스에는 매주 이런저런 명목으로 다양한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랍스터 축제라든지 식민시대의 롱쉽(Long Ship)축제 라든지 말이죠. 이 찬란한 휴양기간이 끝나기 전에 저도 좀 즐길 수 있어야 하는

할리팩스(Halifax),+3: 아내는 계좌를 열었습니다.

할리팩스(Halifax),+3: 아내는 계좌를 열었습니다.

Boundary.邊境|2017년 7월 16일

캐나다 도착 3일차, 금요일 입니다. 주말이 와서 모든 공공기능이 멈추기 전에 아내는 둘 중 한 명이라도 자금 융통을 위한 계좌와 비상연락을 위한 핸드폰을 개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중화권 국가에서는 무용지물인 저는 아내의 결정에 무조건 복종, 오늘은 그녀를 따라 은행과 쇼핑몰에 가기로 합니다. 아내의 사전조사(?)에 따르면 핼리팩스(Halifax)에서 유명하고 접근성이 높은 은행은 스코샤뱅크(Scotia Bank)와 토론토-도미니언뱅크(TD Canada)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현재 머물고 있는 다트머스(Dartmouth)지역에는 토론토 - 도미니언 뱅크가 아닌 그 자회사인 TD 트러스트(TD Trust) 지점 뿐이었습니다. 상호신용금고보다는 은행과 거래를 트고 싶었던 아내는 그렇게 스코샤뱅크와

Canada,할리팩스(Halifax),+1:본의 아니게 순간이동

Canada,할리팩스(Halifax),+1:본의 아니게 순간이동

Boundary.邊境|2017년 7월 15일

시차에 적응 하지 못해 허우적거리다 새벽에 일어나 밀린 글을 씁니다. 2일 전 내용에 정신 상태가 좋지 않아 글에 두서가 없고 점프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마지막 글이 언제였던가 뒤적여보니 2017년5월25일이 었군요. 홍콩의 스피크이지바에 대한 대한 블로그. 그 뒤로 두 달에 약간 못 미치니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퇴직 후 거의 1년을 쉰 것에 대한 리바운드가 마지막에 몰아치는지 2017년 6월 한달은 정신이 없었습니다. 전세금을 찾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