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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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관람 후기 (네타 아주 조금)
7월 2일 오후 3시 반부터 5시 반까지 CGV대구에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아이맥스3D로 보고 왔습니다. 사실 아이맥스3D로 본 것은 아바타 개봉 이래 참 오래간만인데, 일반관람료의 두 배를 지불할 가치가 있더군요. 3D효과도 짱이고 전투씬도 흡족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스토리 쪽은... 너무 큰 기대는 안 하시는게 좋으실지도 모르겠군요.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었기는 한데 극장판 1, 2편하고 드라마 사라코너 연대기를 짬뽕한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1, 2, 3, 4까지 이어지는 바람에 설정이 너무 꼬여버리는 바람에 이번을 기회로 아예 새로 만들어버린 듯한 느낌이예요. 예를 들자면 사라코너가 터미네이터를 아버지처럼 받들어모시는(?) 장면이라든지, 처음 만나는 리스한테 마치 츤데레

(영화) TERMINATOR GENISYS 보고 이것저것
1. 독이 든 성배라 일컫어 지는 TERMINATOR 시리즈 5번째인 GENISYS. 리부트이긴 하지만 요즘 영화계의 대세인 완벽한 리부트는 아니고 어느정도 이전 편들과 연관성을 가진 리부트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관통하는 큰 주제는 사물 인터넷은 위험해 퍽 찍짓기는 언제할까 궁금해 하는 영화 퍽 2. 생체조직은 늙는다는 설정으로 전 주지사님이 늙은 것을 잘 땜빵했다 생각했는데 이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 중 하나인 부성애의 표현을 하기 위해서라도 잘한 설정이라 보여집니다. 컴퓨터 그래픽의 발전으로 젊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려고 했으면 아예 못하진 않았을거고. 3. 린다 해밀튼이 맡았던 사라 코너를 에밀리아 클라크가 맡았는데 외모가 비슷해서 이질감이 적었다 보여집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