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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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Miserables(2012)
(사진출처: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모두가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을 노래한 레미제라블. 1. 7년 전 전공시간에 어쩔 수 없이 든 레미제라블은 날 몰입하게 했지. 각설하고 영화 '레 미제라블'에 대한 썰을 풀어보자.원작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영화로는 다 못 담아내긴 했더라. 그래도 영상미며, 연기파들의 연기며 모두가 일품. 영화 보는 내내 '아, 정말 레 미제라블이다'가 입에서 나올 정도였으니까. 2. 특히 난 영화에서 경감 역을 맡은 러셀 크로우의 역에 몰입했는데 너무 처참하고 불쌍했다. 그야말로-철저히 태생적인 오점을 지우기 위해 무던히도 법에 구속되어 살아왔는데 신념이 무너졌으니 얼마나 괴로웠을까.특히 흠집 하나 없는 가죽구두를 신은 경감이 난관에서

레미제라블
고전 명작인 [레미제라블]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우연한 기회에 공짜로 티켓을 얻어서 봤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뮤지컬 형식의 영화는 사실상 이게 처음이네요. 물론 인도 영화 [세 얼간이]나 [로봇]처럼 영화 중간에 뮤지컬풍의 연출을 선보이는건 봤지만, 이 영화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뮤지컬 형식은 처음입니다. 아무튼 이 다음부터 고전이라해도 [레미제라블]의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을 미리 이야기할께요.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오랫동안 감옥살이를 한 장 발장은, 석방된 이후에도 중죄인으로 낙인찍혀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전락합니다. 하지만 우연히 신세를 진 미리엘 주교에게 구원을 받은 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되고 한 도시의 시장이자 공장장이 되어 부와 명예를 가졌죠. 하지만 장 발장은 새로운 삶을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의 위대함을 새삼 느껴
올 연말 극장가는 온통 레 미제라블로 술렁이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그 영화 이외에 딱히 볼만한 영화가 없는 이유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재미'적인 측면에서 그리 추천하기는 어려운 뮤지컬 영화가 이렇게 이목을 끄는 것에는 '레 미제라블'이 그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어쨌든 반응은 극과 극입니다. 혹자는 인생 최고의 영화라고도 하고, 혹자는 재미 더럽게 없는 지루한 영화라고도 평할 수 있는.. 충분히 그럴 소지가 있는 영화이긴 하지요. ** 소설 자체가.. 스포일러겠지요?레 미제라블은 개봉 전부터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목을 끌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홍보용으로 이런 포스터를 찍어냈지만, 사실 레 미제라블의 성격을 잘 드러낸 포스터는 아래의 사진입니다. 어린 시절의 코제트의 모습입니다. 뭔가 가난

레 미제라블 - 뮤지컬과 뮤지컬영화의 경계선에서
[레 미제라블, Les Misérables Les Miserables, 2012] [ 의 포스터] Il dort. Quoique le sort fut pour lui bien etrange, Il vivait. Il mourut quand il n'eut plus son ange. La chose simplement d'elle-meme arriva, Comme la nuit se fait lorsque le jour s'en va. He sleeps. Although his fate was very strange, he lived. He died when he had no longer his angel. The thing came to pass simply, of its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