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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posts[반도] 분노의 질주, 좀비 트랙
부산행의 후속으로 나왔지만 뭔가 분노의 질주를 보는 느낌이 나더군요. 좀비영화로서는 좀 아니지만 괜...찮다기엔 위기를 위한 무리수가 너무나 자주 반복되고 겨우겨우 설정을 이끌어가는지라 아쉬웠습니다. ㅜㅜ 어차피 클리셰 범벅인데 차라리 영화시간을 줄이더라도 깔끔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분명 시놉 상태에선 괜찮았을 것 같은 스토리인데 연상호 감독의 연출력에 의문이 생기네요. 부산행이 반짝일런지...ㅠㅠ 하지만 실망은 금물!! 미래의 보석 이레가 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한번은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레의 특급 드리프트 좀비트랙에 탑승하세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비규환 상태에서 떠났고 몇년이 지났고 진입시도를 좀 했다 뭐 이런~ 숨겨진 설
[슬기로운 의사생활] 어쩌면 해피엔딩
99학번들의 의사생활 드라마로 응답하라 시리즈를 하나도 안봤지만 그렇게 훈훈하니 좋았던 작품이네요. 노래도 너무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해서 마음에 들었고 조정석이나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신현빈, 안은진 곽선영, 김준 등 젊은 배우들도 그렇지만 대부분 캐릭터가 너무 따뜻해서 참 ㅜㅜ)b 빌런 비중도 거의 없었고 우울한 코로나 시기에 더욱더 따스하게 안아주는데다 로코적인 느낌도 살살 피어오르는게 진짜 시즌 2 좀 빨맄ㅋㅋ 특히 면접부터 오랜 세월 끝에 얽혀지는 듯한 조정석 커플링은 달달하니~ 장겨울도 그렇고 다들 달달할만하니 끝내놔섴ㅋㅋ 시즌 2는 로코로만 해도 분량 다 채울 듯 ㅠㅠ)b 그레이 아나토미처럼 오래오래 가즈아~~ ㅎㅎ 전미도의 어쩌면 해피엔딩 뮤지
[강철비2] 세 얼간이
강철비 1편도 흥미롭긴 하지만 문선같은 느낌이 있다 싶었는데 이번엔 아예 정훈영화까지 비벼가지고 왔네요. 의도가 뿜뿜 느껴지는 캐릭터와 전개방식이라 어차피 마지막(?)인거 화려하게 하고 싶은거 하자는 느낌... 잠수함씬은 괜찮다는데, 울프콜이나 헌터 킬러 등의 최근작들에 비해서도 뭐가 낫다는지 잘 모르겠고;; 손발만 오그라들었네요. 와...거기서... 왜 강철비2라고 붙였는지 싶고...배우팬이라도 추천하진 못하겠습니다. 얼간이들 매치는 흥미로운데 그래 아예 개그풍으로 가던지... 싶었습니다. 그래서 정우성이 잘 어울리긴 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한 대통령 정우성과 북한 수령 유연석 그림이 참~ 좋은데 이걸로 브로맨스 찍을 것도 아니고, 그렇게
[톡식 어벤져] 영국의 매운 맛 안티히어로 뮤지컬
원작도 블랙 코미디적인 내용이지만 진짴ㅋㅋ 런던 웨스트엔드 뮤지컬 공연실황이라 발언이 꽤나 쎕니다. 솔직히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면서도 우리나라에서 만나보기 힘들 내용이라 그러한 자유가 마음에 들었네요. 18년도 작품이다보니 환경적인 분량이 늘었는데(?) 초반엔 그래서인지 좀 루즈하긴 합니다. 15세인데 전체관람가인줄...그러다 막 나가는데~ 넘버는 soso하지만 액션이나 말빨이 좋아서 괜찮았네요. 볼만했던~ 다들 재개봉이긴 하지만 신작들이 미뤄지는 상황에서 뮤지컬을 쾌적하게 볼 수 있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러다보니 커플들이 와서 앞좌석에 떡하니 발을 올린다던가 거실처럼 드러눕는 모습들도 보긴 해야하지만...ㄷㄷㄷ 원작이 꽤 유명한 컬트영화다보니 호불호는 꽤 있겠지만 블랙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