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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posts[트랜센드] 메모리 리더기 업데이트, TS-RDF8
트랜센드 리더기 업데이트가 있었다길레 혹시나하고 봤더니 TS-RDF8도 있었네요. 뭐 특별한건 아니지만 메모리를 다중으로 써도 속도가 유지되는 업데이트라고 합니다. 8년된 리더기인데 신경써주는게 마음에 듭니다.
[BBC] War of the Worlds, 오랜만의 우주전쟁
우주전쟁은 아주 어렸을 때 봐서 몇몇 특징만 기억나는데 시대가 엇비슷해 원작풍인줄 알았더니 허버트 조지 웰스의 원작과는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엘리너 톰린슨 등의 캐릭터도 없었고 후반부는 사실 잘 기억도 안나고... 그와중에 시대상때문에 아이 먼저가 가문의 대를 잇는 걸로 이어지면서 그것도 별로고;; 초반말고는 아쉽네요. 현대적인 폭스껄 볼껄 그랬나 ㅜㅜ 결국 지구인의 균 중 장티푸스에 패한 외계인 ㄷㄷ 제국주의 비판 등의 메세지가 있긴 하지만 우선적으로 재미가 없기 때문에 또냐...이런 느낌;; 그 와중에 프랑스의 아이티 122년 식민지 인프라 배상 스토리가 떠오르는데 일본이 그 짓거리를 했다면 과연 ㄷㄷ 희망찬 엔딩을 위한거긴 하겠지만 하늘은 갑자기 왜
[쉬 러브즈 미] 로코 최고의 공연
쉬 러브즈 미 뉴욕 STUDIO 54 뮤지컬 실황을 극장에서 틀어줘서 봤는데 사실 실황을 영상으로 보는건 선호하지 않았었던지라 기대를 안했지만 정말 좋았네요. 영화처럼 편집된 화면으로 보는거긴 하지만 아무래도 최적의 자리에서 보는 효과를 내주기 때문에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준다는데 기대되는~ 로맨틱 코미디다운 제목만 보고 내용적인 면에서도 사실 그리 기대는 안했었는데 제커리 레비 등 캐스팅도 화려해서 놀라웠고 무엇보다 진짜 공연으로서 너무 좋았네요. 놀라운 공연과 함께 보는내내 진짜 웃음이 터졌고 너무나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던 영화라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톡식 어벤져도 기대되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대 자체도 상당히 좋았고 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용두사미
전형적인 느와르 장르대로 가는 작품이지만 트렌디한 파편화와 액션으로 괜찮았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입니다. 물론 용두사미라는 평이 나오는 후반부인지라 아쉽긴 하지만...팝콘영화정도론 괜찮을만한 영화네요. 이정재와 황정민도 좋았지만, 조연롤인 박정민, 최희서, 박명훈, 박소이도 확실히 눈길이 가는~ 장르의 신선함이 떨어져가는 와중인지라 스토리의 아쉬움이 좋아서 더욱 쌉싸름하니 뒤끝으로 남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작품이 떠오르긴 하지만 장르물에서 그런건 중요하지 않으니~~ 그런데...참 좋았던 전직 요원인 황정민이 갑자기 막판에는 칼에 찔리고 캐리어만 바라보다 또 죽는 모습까지 갑분싸가 되어버려서;; 이게 참... 아니 이해는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