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50
Posts
282 posts[디펜딩 제이콥] 검사가 쓴 검사가족 이야기
원작은 윌리엄 랜데이의 소설로 애플에서 제작했으며 캡틴 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 다운튼 애비의 미셀 도커리, 나이브스 아웃의 제이든 리버허 조던 알렉사 데이비스라는 디즈니 출신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법정싸움을 그리고 있지만 소재나 에피소드가 상당히 익숙하기 때문에 그리 긴장감은 없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아 볼만은 하네요. 다만~~ 1시즌으로 끝인건지 원작을 안읽어봐서 제대로 판단하긴 힘든데 흐음... 아무래도 좀 맹탕이긴 합니다. 떡밥은 많이 던졌는데 회수도 밍숭맹숭하고;; 이게 끝이라면 그리 추천할만하진 않네요. 애플 미드는 처음보는 것 같은데 아쉬운~ ㄷㄷ 국내에는 제이컵을 위하여로 나왔고 읽어보진 않았지만 표지는 기억나네요. 실제로 윌리엄 랜데이는
[소년 아메드] 알라후 아크바르
다르덴 형제의 신작으로 이번엔 종교 근본주의자를 묵묵하게 그려내서 흥미로웠네요. 이제까지 자극적으로 많이 소비된 모습들이기도 하지만 역시 로제타처럼 따스한 연출도 있고...그럼에도 가난이나 사회적 계급 등 기존의 사회문제와는 약간 다른 듯한 시선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한국의 상황과는 다르겠지만 작 중에서 묘사되듯이 아랍어를 배우는게 취업에 도움이 된다던지, 아이들을 가르치는 돌봄센터에서 아랍어를 배우는게 어색하지 않아지는, 이미 사회의 일정 비율을 차지하는 종교를 배경으로 다루고 있는데 우리도 조금씩 다변화되고 있기에 추천하네요. 이디르 벤 아디의 아메드 연기가 참~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돌봄교사 이네스 역의 메리엄 아카디우 난독증이었던 아메드
[편의점 샛별이] 도른자 김유정
캡쳐한게 아까워서 몰아 올리는~ 꿍얼꿍얼하는 것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김유정 ㅠㅠ)b 어떻게 보면 무서운 거의 사백안까지 되는걸 보면 진짜 와...천의 마스크 ㄷㄷ
[교가대원] 거상 치아오쯔융
젠빈천(陈建斌, Jianbin Chen)이 나와서 본 드라마인데 제목 그대로 혼란하던 시기의 거상을 잘 보여줘서 재밌네요. 망국의 길을 걸어가는 청나라 말기로 접어드는 후반도 참...이렇게 중국과 주인공의 흥망성쇠를 그래도 제대로 조명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가끔 보여서 흥미롭습니다. 연기야 조조부터 워낙 좋아했는데 여기서도 청년부터 능글맞음, 그리고 노년까지 다 마음에 드네요. ㅠㅠ)b 여기서 나왔던 장친친(蒋勤勤, Jiang Qinqin)과 결혼했다니 신기방기~~ 사마의로 좋아하는 예대홍(니다홍, 倪大紅, Ni Dahong)도 2인자로 나와서 점차 바뀌어가는 모습도 ㅜㅜ 옛날 드라마라 화질은 별로였지만 조조와 사마의의 궁합이 흥미로웠습니다. 우리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