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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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선라이즈(Before Sunrise,1995)

비포선라이즈(Before Sunrise,1995)

studio moozi|2013년 1월 14일

주로 영화를 볼 때 발견하거나 추천받아서 보는 편인데,작년 겨울이었나.쿡티비 볼거없나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비포선셋.굉장히 인상깊게 보고.두번보고!대사만 다시보고,일년쯤 지나 드디어 보게된 비포선라이즈.보고나니 바탕화면의 1/3이 스크린샷으로 채워져있다.

before sunrise

삶이라는 직업 |2012년 12월 24일

두근두근 보는 내가 심장 터지겠네 그곳의 공기, 온도, 대사, 표정, 몸짓, 모든 것이 아름다운 영화다.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1995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1995

Call me Ishmael.|2012년 6월 23일

영화를 보면서 얻는 즐거움 중의 적지않은 수는 우리가 그것이 현실에서도 일어날지 모른다고 상상할 수 있는 가능성과 설렘에 있다. 나의 일상에서도 일어날지 모른다고 믿는 그런 기분좋은 상상. 비단 영화 속 이야기 뿐만아니라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는 영화는 그래서 더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고 가슴 속에 빠르게 흡수된다. 비현실성과 현실성 사이에서 영화는 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왔다. 지나치게 현실적이면 영화로서의 재미나 흥미가 떨어지고, 비현실적이면 관객들은 허무 또는 황당해한다. 그래서 잘 만들어진 영화라 하는 것은 이 두가지 요소의 적당한 배합분율을 알고있는 영화가 아닐까. 달달한 사랑이야기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의 많은 부분에 '대리만족'도 그 중 포함된다고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