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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몬스터 호텔2' 왕좌 등극

북미 박스오피스 '몬스터 호텔2' 왕좌 등극

'몬스터 호텔2'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원제는 'Hotel Transylvania'였고 전편은 2012년에 개봉해서 전세계 3억 5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수익을 기록한 바 있지요. 전편과 마찬가지로 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국내에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노리고 개봉일이 잡혀있네요. 375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750만 달러를 기록. 극장당 수익은 1만 2653달러로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292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7670만 달러. 제작비가 8천만 달러라는 것을 감안하면 아주 좋은 출발입니다. 해외 수익도 꽤 기대할 수 있는 작품이고요. 북미 평론가들 반응은 별로지만 관객 평은 좋군요. 줄거리 : ‘인간출입금지’라는 엄

국내 박스오피스 '사도' 첫주 180만 돌파 대박

국내 박스오피스 '사도' 첫주 180만 돌파 대박

블록버스터 사극 '사도'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121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2만 2천명, 한주간 181만 1천명이 드는 무시무시한 기세. 흥행수익은 143억 7천만원. 총제작비 95억원에 손익분기점 300만 정도임을 감안할 때 시작부터 절호조입니다. 2주차부터의 흥행이 중요할 때도 시장 반응도 괜찮은 편이고 추석 연휴까지 흥행세가 죽 이어지지 않을까. 우리가 아는, 망나니짓을 하다가 결국 뒤주 안에 갇혀 죽는 엄청나게 잔혹한 형벌을 받아 인생을 끝낸 그 사도세자의 이야기입니다. 논란도 있지만 시사회 평은 전반적으로 좋은 것 같은데 흥행은 과연? '왕의 남자', '님은 먼 곳에'의 이준익 감독 연출, 송강호, 유아인 주연. 문근영, 전혜진, 김해숙, 진지희 출연. 줄

북미 박스오피스 '메이즈 러너' 1년만에 왕좌로 돌아오다

북미 박스오피스 '메이즈 러너' 1년만에 왕좌로 돌아오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번주 개봉했지요. '메이즈 러너'의 속편. 379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03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7993달러로 괜찮은 출발을 끊었습니다. 전작의 3200만 달러보다는 못하군요. 하지만 해외수익이 7801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달러를 돌파. 전편의 3400만 달러에서 대폭 증가한 6100만 달러의 제작비를 감안해도 충분히 좋은 출발입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으로 기울었지만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 편. 1편과 2편의 간격은 불과 1년으로 짧습니다. 이미 1편 제작 당시에 속편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뒀다가 발빠르게 진행했다는 의미겠지요. 이미 3편도 제작이 결정되었고 개봉일도 나

메이즈 러너2, 블랙 매스, 에베레스트 북미 첫날 성적

메이즈 러너2, 블랙 매스, 에베레스트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4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우리나라에서도 이번주 개봉했지요. '메이즈 러너'의 속편. 379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10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말 수익 전망치는 3600만 달러로 나와있는데 이대로 간다면 전작의 32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출발이겠지요. 여기에 해외수익도 3천만 달러 이상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4천만 달러를 넘긴 상태. 제작비가 전작보다 훨씬 뛰기는 했습니다만(1편 3400만 달러 -> 2편 6100만 달러) 전작이 전세계 3억 4천만 달러의 대박을 터뜨렸고 이번작도 출발이 좋아서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으로 기울었지만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