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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0일 LG:두산 - ‘켈리 6이닝 무실점 13승’ LG, 두산에 위닝 시즌 확정

LG가 2014년 이후 8년 만에 두산 상대 위닝 시즌을 달성했습니다. LG는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에이스 켈리의 호투를 앞세워 6-1로 완승했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 9승 4패를 기록해 남은 3경기와 무관하게 우세를 확정했습니다. ‘6이닝 무실점’ 켈리, 13승 켈리는 6이닝 5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후반기 첫 승을 수확하며 13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삼자 범퇴가 한 번도 없을 정도로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으나 실점은 하지 않았습니다. 1회초 2개의 볼넷을 허용해 1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페르난데스를 6-4-3 병살타 처리해 무실점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LG가 4-0으로 앞선 4회초에는 2사 1루에서 강승

[관전평] 8월 18일 LG:SSG - ‘이민호 6.2이닝 1실점 8승’ LG, 8-4 승리로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8일 문학 SSG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호투와 4홈런을 몰아친 타선에 힘입어 8-4로 승리했습니다. 2위 LG는 3위 키움과 4.5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오지환 20호 홈런 LG는 이민호, SSG는 폰트로 선발 매치업부터 LG가 크게 밀렸습니다. 하지만 LG 타선이 1회초부터 홈런포를 앞세워 빅 이닝에 성공해 의외의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김현수의 병살타성 땅볼 타구를 2루수 최주환이 2루에 악송구해 병살을 모면하며 2사 2루가 되었습니다. 실책으로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이닝 종료가 되지 못한 실책성 수비였습니다. LG 타선은 상대의 미세한 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채은성이 0:2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3구 커브를 공략해 좌전 적시타로

[관전평] 8월 17일 LG:삼성 - ‘타선 대폭발’ LG, 11-7 재역전승

LG가 주초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17일 잠실 삼성전에서 타자들의 분발에 힘입어 11-7로 재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2위 LG는 3위 키움과 3.5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김윤식, 변화구 의존도 줄여야 LG는 1회말 오지환의 2타점 중월 3루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2회초 선발 김윤식이 걷잡을 수 없는 난조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변화구 위주의 투구를 상대 타자들이 쉽게 공략한 탓입니다. 2회초 5피안타 중 4피안타가 변화구가 얻어맞은 결과였습니다. 김윤식은 패스트볼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원석과 강한울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된 뒤 이성규의 1루수 땅볼 때 2루를 커버한 유격수 오지환이 3루에 송구했습니다. 이때 3루수 김민성이 포구

[관전평] 8월 16일 LG:삼성 - ‘정우영 특급 구원’ LG, 6-3 승리

LG가 6연전의 첫날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16일 잠실 삼성전에서 플럿코와 정우영의 호투, 그리고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시종일관 리드한 끝에 6-3으로 승리했습니다. 2위 LG는 3위 키움과 2.5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LG 타선 1회말 5안타 4득점 LG 타선은 1회말 5안타를 집중시켜 4점을 선취했습니다. 1사 후 박해민이 중전 안타로 출루하자 김현수가 중월 2루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이어 채은성과 문성주, 가르시아가 모두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4-0으로 벌렸습니다. 특히 2사 후 문성주와 가르시아의 연속 적시타는 소중했습니다. 5회말 박해민의 볼넷과 김현수의 우월 2루타로 무사 2, 3루가 되자 채은성이 2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려 6-0으로 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