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포스트: 2324|조회수: 0
Items

Posts

2324 posts

[관전평] 7월 30일 LG:KT - ‘문보경 끝내기 홈런’ LG, 8-7 승리로 3연패 탈출

LG가 천신만고 끝에 극적으로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30일 잠실 KT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문보경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8-7로 승리했습니다. LG의 시즌 첫 끝내기 승리입니다. ‘2실점’ 이정용, 2이닝 소화 고집한 이유는? LG는 선발 배재준이 4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뜻밖의 호투를 이어갔습니다. LG 타선은 선발 소형준을 상대로 1회말에 2점, 4회말에 3점을 뽑아 5-0으로 벌려 낙승을 거두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집단 난조인 불펜이 이날도 불안했습니다. 5회초 무사 1루에 등판한 이정용은 그대로 이닝을 마쳤으나 6회초에 2실점 했습니다. 배정대에 중전 안타, 1사 후 박병호에 좌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장성우 타석에서 포수 유강남

[관전평] 7월 29일 LG:KT - ‘타선-불펜 동반 부진’ LG, 3연패

LG가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29일 잠실 KT전에서 4-5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3위 LG는 4위 KT에 4.5경기 차로 좁혀져 순위 상승은커녕 추락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김윤식, QS에도 패전 선발 김윤식은 6이닝 4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도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LG가 1점을 선취한 직후인 3회초 3실점으로 빅 이닝을 허용한 것이 패인이었습니다. 시발점은 1사 후 8번 타자 박경수에 내준 볼넷이었습니다. 하위 타선에 내준 볼넷은 실점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 불길했습니다. LG전에 매우 강한 심우준을 상대로 3:1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벨트 라인에 몰린 공에 좌익선상 2루타로 직결되어 1사 2, 3루로 번졌습니다. 조용호에게는 땅볼 타구를 유도했으나

[관전평] 7월 28일 LG:SSG - ‘고우석 자멸’ LG, 4-5 끝내기 패배로 2연속 루징

LG가 후반기에 2연속 루징 시리즈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8일 문학 SSG전에서 고우석의 난조 및 자멸로 인해 4-5 끝내기 패배를 당해 2연패에 빠졌습니다. 6월 이후 첫 연패입니다. 이정용, 정우영에 이어 고우석까지 후반기 LG 불펜이 매우 불안합니다. 지난해의 악몽이 되살아날까 우려됩니다. 실투 잦았던 켈리, 8이닝 4실점 아쉬워 LG는 0:0이던 3회초 김광현을 상대로 이재원의 중월 2점 홈런과 문성주의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묶어 3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3회말까지 무실점 호투하던 에이스 켈리가 4회말 갑자기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급증해 3실점해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최지훈에 가운데 약간 낮은 패스트볼이 좌전 안타로 연결된 것이 빅 이닝 허용의 시발점

[관전평] 7월 27일 LG:SSG - ‘이우찬-진해수 동반 난조’ LG 3-6 패배

LG가 연승 및 위닝 시리즈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27일 문학 SSG전에서 투타 엇박자로 인해 3-6으로 패했습니다. 이우찬 난조, 빅 이닝 허용 선발 임찬규는 4회말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마운드에 있는 동안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5회말 1사 후 한유섬을 상대로 풀카운트 끝에 몸쪽에 붙인 패스트볼이 선제 우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어 임찬규는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6회말에는 LG 마운드의 난조와 벤치의 한 박자 늦은 대처가 겹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빅 이닝 허용으로 귀결되었습니다. 1사 후 볼넷으로 나간 최지훈을 임찬규가 견제사로 잡아내 2사가 되면서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최정의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포구에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