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포스트: 2324|조회수: 0
Items

Posts

2324 posts
[관전평] 9월 17일 LG:SK - ‘신정락 QS’ LG 재역전승

[관전평] 9월 17일 LG:SK - ‘신정락 QS’ LG 재역전승

LG가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SK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선발 신정락의 호투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2위 삼성과 1.5경기차를 유지했습니다. 지난 주말 3경기에서 21이닝 1득점 무타점에 허덕인 LG 타선은 오늘도 경기 중반까지 집중력이 부족했습니다. 6회초까지 매 이닝 주자가 출루했지만 장타로 선두 타자가 출루한 2회초와 5회초 각각 1득점에 그치며 2점만을 얻었습니다. 8안타 1볼넷에도 불구하고 잔루는 6개나 되었습니다. (사진 : 9월 17일 문학 SK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LG 신정락) 신정락은 6이닝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실투 2개가 실점으로 직결되었습니다. 1:0으로 앞선 4회말 1사 후 최정에게 허

LG, ‘신진 세력 부활’에 희망 건다

LG, ‘신진 세력 부활’에 희망 건다

LG의 1위 유지의 원동력은 베테랑입니다. 주장 이병규를 비롯해, 박용택, 이진영, 정성훈의 베테랑 4인방으로 구성된 상위 타선은 9개 구단의 상위 타선 중 가장 정교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박용택, 이진영, 정성훈은 타격 5위 이내에 모두 포진해 있으며 이병규는 규정 타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0.359로 고타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8월 이후 LG 타선은 베테랑 4인방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베테랑 4인방이 집중타를 터뜨리면 승리하고 반대로 침묵하거나 안타가 산발되면 고전했습니다. 20대의 신진 세력의 힘이 떨어져 베테랑을 뒷받침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진 : LG 김용의) 하지만 신진 세력이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8월 28일 2군에 내려간 뒤 꼭 열흘만인 9월 7일

‘21이닝 1득점’ LG 첨병도, 해결사도 없다

‘21이닝 1득점’ LG 첨병도, 해결사도 없다

LG가 영봉패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주말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LG는 2:0으로 패배했습니다. LG는 6안타 4사사구로 NC보다 안타와 사사구를 각각 1개 씩 더 많이 얻었습니다. 하지만 10명이 출루해 1명도 홈을 밟지 못하고 잔루만 9개를 기록했습니다. NC와의 2연전 내내 LG 타선은 저조한 득점력으로 고전했습니다. 2연전 첫 경기인 9월 14일 경기에서 1:0으로 신승한 것까지 감안하면 LG는 2경기 18이닝 동안 1득점에 머물렀습니다. 2연전 중 유일한 득점인 9월 14일 NC전 4회말 1득점은 무사 만루에서 김용의의 병살타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2연전 동안 타점을 얻은 LG 타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사진 : 9월 15일 잠실 NC전 7회말 2사 1, 2루 기회

[관전평] 9월 15일 LG:NC - ‘타선 침묵’ LG 영봉패

LG가 영봉패를 기록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말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한 타선과 2실점한 불펜으로 인해 2:0으로 패배했습니다. 오늘 영봉패는 시즌 세 번째입니다. 선발 신재웅은 7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마운드에 있는 동안 2루를 밟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6회초 2사 후 김종호에 내야 안타를 허용한 것이 첫 피안타였는데 2루수 권용관의 원 바운드 송구를 1루수 문선재가 포구하지 못한 실책성 수비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권용관이 제대로 송구했거나 문선재가 정확히 포구했다면 아웃 처리하며 무피안타를 보다 길게 끌고 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7회초 2사 후 이호준에 허용한 피안타 또한 3루선상으로 바운드된 타구를 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