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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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22일 LG:NC - ‘이병규(7번) 대타 스리런’ LG 완승

LG가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2시간 39분 만에 6:1로 완승했습니다. 이병규(7번)의 대타 3점 홈런과 신정락의 무실점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NC와의 시즌 상대 전적을 10승 6패로 마무리한 LG는 1위 삼성에 승차 없이 육박했습니다. 1회말과 2회말 선발 신재웅이 2이닝 연속으로 장타를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은 가운데 LG 타선은 위기에서 벗어난 직후의 이닝에서 차곡차곡 득점하며 리드를 잡아나갔습니다. 2회초에는 이진영의 안타와 문선재의 희생 번트로 만든 기회에서 슬라이더를 공략한 윤요섭의 적시 2루타가 터져 선취 득점했습니다. 3회초에는 박용택의 안타와 정주현의 희생 번트에서 비롯된 1사 1, 3루 기회에서 정성훈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득점

LG 신재웅, NC 찰리와 리턴 매치

LG 신재웅, NC 찰리와 리턴 매치

LG가 연패 탈출에 나섭니다. 9월 19일 문학 SK전과 9월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2연패한 LG는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현재 1위 삼성과는 0.5경기차입니다. 잔여 일정에서 LG는 상위권 모든 팀들과 맞붙을 예정인 반면 삼성은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팀들과의 경기가 많아 LG에 크게 불리합니다. LG로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LG는 오늘 NC와 마산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선발 투수로 LG가 신재웅, NC가 찰리를 예고했습니다. 지난 9월 15일 잠실 경기와 동일한 선발 매치업입니다. 당시 신재웅은 NC 타선을 상대로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득점 지원을 전혀 얻지 못해 승패 없이 물러났습니다. LG 타선은 찰리를 상대로 한 8이닝 동안 5안타 3사사구를 얻었음

[관전평] 9월 21일 LG:두산 - ‘만루작전 대실패’ LG 2위 추락

[관전평] 9월 21일 LG:두산 - ‘만루작전 대실패’ LG 2위 추락

LG가 대패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의 경기에서 6:0으로 패배했습니다. 2연패한 LG는 삼성에 밀리며 승차 없는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투타는 물론이고 수비와 주루, 그리고 감독의 작전까지 어느 것 하나 건질 것 없는 형편없는 졸전이었습니다. 경기 초반 LG는 선취 득점의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1회말 연속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진영이 초구 페이크 번트 슬래시에 실패해 파울에 그친 뒤 2구와 3구 연속으로 볼에 방망이를 낸 끝에 3구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재미를 봤지만 시즌 중반 이후 최근까지 LG 타자가 페이크 번트 슬래시를 성공시키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 어렵습니다. 확실한 번트 작전으로 나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처음부터 강공으로 나서는

리즈, LG 1위 사수할까?

리즈, LG 1위 사수할까?

1위 LG가 위태롭습니다. 어제 문학 SK전에서 8:2로 대패한 LG는 잠실 두산전에서 7:1로 완승한 2위 삼성에 0.5경기차로 쫓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삼성이 경기가 없는 가운데 두산과 경기를 치르는 LG가 패배할 경우 LG는 승률에서 뒤져 승차 없는 2위로 밀려나게 됩니다. LG의 선발로 나서는 것은 리즈입니다. 올 시즌 리즈는 10승 11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 중입니다. 최근 등판이었던 9월 14일 잠실 NC전에서는 7.2이닝 2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2년 만에 10승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리즈는 166개의 탈삼진과 0.208의 피안타율로 해당 부문 1위에 올라있습니다. 특히 탈삼진은 공동 2위 세든(SK)과 노경은(두산)의 144개에 비해 22개나 많아 시즌 막판임을 감안하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