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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11일 LG:한화 - ‘감독-선수 총체적 무능’ LG 2연패

[관전평] 7월 11일 LG:한화 - ‘감독-선수 총체적 무능’ LG 2연패

LG가 연이틀 졸전 끝에 2연패했습니다. 11일 잠실 한화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3:5로 패했습니다. 감독과 선수가 총체적 무능을 합작한 한심한 경기력이었습니다. LG는 85경기에서 37승 1무 47패로 다시 승패 차 -10으로 추락했습니다. 올 시즌은 사실상 끝났습니다. 선발 장진용 1회초 2사 후 조기 강판 전날 경기 패배의 여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선발 장진용의 호투가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장진용은 1회초 시작과 함께 체인지업이 높아 이용규에 안타를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결국 2사 후 김태균에 또 다시 체인지업이 높아 2점 홈런을 맞고 손쉽게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이어 이종환의 타구에 대한 3루수 히메네스의 1루 악송구 실책으로 이닝이 종료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사

[관전평] 7월 10일 LG:한화 - ‘이동현-봉중근 창피했다’ LG 역전패

[관전평] 7월 10일 LG:한화 - ‘이동현-봉중근 창피했다’ LG 역전패

LG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0일 잠실 한화전에서 5:8로 역전패했습니다. 이동현과 봉중근의 필승계투조가 창피한 투구 내용을 노출했습니다. 1회말 3득점 이후 타선 침묵 LG 타선은 0:1로 뒤진 1회말 2사 후 정성훈의 몸에 맞는 공과 히메네스의 땅볼에 대한 2루수 정근우의 실책으로 얻은 1, 2루 기회에서 이진영의 우월 3점 홈런으로 3: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송창식을 상대로 빠르게 추가점을 얻어 점수 차를 벌리지 못한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1회말 2사 후 이진영의 3점 홈런에 이어 타석에 들어선 채은성부터 4회말 2사 후 다시 채은성까지 송창식을 상대로 10타자 연속 범타로 물러난 것은 결과적으로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그 사이 소사가 4회초 동점을 허용

LG, ‘방망이 부활’ 없이 ‘연승-반등’ 어렵다

LG, ‘방망이 부활’ 없이 ‘연승-반등’ 어렵다

LG가 연이틀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습니다. 롯데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인 8일 경기에서 연장 11회말 1사 후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다음날인 9일 경기에는 9회말 2사 후 이진영의 끝내기 홈런으로 2:1로 승리했습니다. LG는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최종 스코어에서 드러나듯 LG 타선의 득점력은 저조했습니다. 2경기 20이닝 동안 3득점에 그쳤습니다. 외형적으로는 타자가 끝내기 영웅으로 등극했습니다. 하지만 위닝 시리즈의 진정한 원동력은 2경기 합계 1실점으로 틀어막은 마운드에 있었습니다. 타자들이 투수들에 빚을 진 셈입니다. 롯데와의 주중 3연전 첫날인 7일 경기에도 LG 타선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16안타 4사사구에 상대 실책 2개까지

[관전평] 7월 9일 LG:롯데 - ‘이진영 끝내기 홈런’ LG 위닝 시리즈

[관전평] 7월 9일 LG:롯데 - ‘이진영 끝내기 홈런’ LG 위닝 시리즈

LG가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9일 잠실 롯데전에서 9회말 2사 후 터진 이진영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2:1로 신승했습니다. LG는 주중 3연전 첫 경기인 7일 경기에 패했지만 남은 2경기에서 모두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류제국 6.1이닝 1실점 결승타의 주인공은 이진영이지만 승리의 진정한 원동력은 마운드에 있었습니다. 선발 류제국을 비롯해 3명의 투수는 모두 제몫을 다해 최소 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습니다. 류제국은 6.1이닝 4피안타 4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패스트볼의 공 끝 움직임이 상당히 좋았고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5월 23일 사직 롯데전에서 3.1이닝 11피안타 4피홈런 9실점으로 난타 당했고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7월 3일 대구 삼성전에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