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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잠실 개막전 ‘로저스-소사’ 맞붙나
한화가 로저스를 붙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2일 한화는 로저스와 총액 190만 달러에 재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8월 KBO리그에 데뷔해 압도적인 구위를 뽐내 시즌 종료 후 일본 프로야구의 러브콜을 받았던 로저스는 다시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아직 외국인 투수 1명의 스카우트가 마무리되지 않은 한화이지만 로저스가 2016시즌 1선발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화 로저스 2016시즌의 세부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년 전 최종순위를 바탕으로 개막전 대진이 결정되는 현행 방식이 유지된다면 잠실 개막전은 LG와 한화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4시즌 최종 순위로 LG가 4위, 한화가 9위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LG 또한 2016시즌을 뛸 외국인 투수 1명

정상호 영입 LG, ‘20인 보호 선수 명단’ 어떻게?
LG는 11월 29일 FA 포수 정상호를 영입했습니다. LG는 정상호의 원 소속 구단 SK에 보상을 해야 합니다. SK는 LG로부터 2015년 정상호의 연봉 2억 3천만 원의 200%인 4억 6천만 원 및 20인 보호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보상 선수 1명, 혹은 연봉의 300%인 6억 9천만 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SK는 전자, 즉 4억 6천만 원 및 보상 선수를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FA를 영입하기 전부터 심도 있는 내부 검토가 필요한 것이 20인 보호 선수 명단 작성입니다. 전력 보강을 위해 단행하는 FA 영입이지만 보상 선수 출혈이 클 경우 거액을 투입한 FA 영입의 의미는 퇴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인 보호 선수 명단 작성은 출혈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G가

LG, 외부 FA 영입 ‘1명’에 만족하나
FA 시장이 이틀 만에 급속히 정리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원 소속 구단 계약 기간이 마감될 때까지 계약하지 않은 11명의 선수가 시장에 나왔습니다. 그중 7명의 선수가 29일과 30일에 걸쳐 유니폼을 갈아입었습니다. 4명의 선수만이 미계약 상태입니다. LG는 29일 FA 포수 정상호를 영입했습니다. 4년 총액 32억의 계약이었습니다. 시장에 나온 FA 선수 중 유일한 포수였던 정상호를 영입한 LG는 약점인 안방을 보완했습니다. 아울러 올 FA 시장에서 LG는 첫 번째 이적 사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3년 만에 외부 FA를 영입한 LG가 발 빠르게 움직이자 정상호 이외에도 추가 영입에 나서는 것 아닌가 하는 관측이 제기되었습니다. 정상호 하지만 대형 FA 2명은 30일 LG가 아닌 다

LG 양상문 감독, ‘리빌딩-성적’ 동시에 떠안았다
LG가 격동의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연일 선수단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27일에는 2차 드래프트가 있었습니다. LG는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5명의 선수가 타 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중 이진영의 kt 이적은 2차 드래프트의 최대 화제가 되었습니다. LG가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베테랑을 제외한다는 소문은 파다했지만 실제로 이진영이 포함된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LG가 2016시즌 리빌딩에 방점을 두겠다는 의지로 읽혔습니다. LG의 리빌딩 의지는 2차 드래프트로 영입된 선수들을 통해서도 드러났습니다. LG가 선택한 투수 김태형, 내야수 윤대영, 포수 윤여운은 모두 1990년 이후 출생자들입니다. 1군 경력도 윤여운이 통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