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Posts
2324 posts빠른 투수교체는 하겠다
하지만 혹사는 확실히 챙기겠다 4점차되니 최동환이나 간보면서 세이브 상황전까진 임정우 아낄라고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차피 몸 다풀었으니 그렇게 요식적으로 쉬어봤자 별로 도움 안될꺼라고 생각했는지 올려버리네... 여러모로 양파고의 기용은 일반인이 이해할수 없는 빅-픽챠인듯.
[관전평] 5월 17일 LG:kt - ‘히메네스 1홈런 3타점’ LG 3연승으로 5할 승률 복귀
LG가 시즌 첫 3연승으로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17일 수원 kt전에서 히메네스의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에 힘입어 9:7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kt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3승 1패로 앞서갔습니다. 4회초까지 3홈런 5득점 LG는 3개의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이병규(7번)가 패스트볼을 받아쳐 선제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15일 잠실 SK전에서 1회말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지만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어 홈런을 잃었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3회초에는 2사 1, 3루에서 정성훈이 좌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선발 밴와트는 정성훈의 타구가 뜬공인 줄 알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담장을 훌쩍 넘기는 비거리 130m의 대형 홈런이었습니다.
LG 오지환 부진 극복, ‘빠른공’에 달렸다
LG 타선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용택과 손주인, 그리고 히메네스의 타격감이 좋습니다. 하지만 타 팀에 비해 LG 타선이 강한 편은 아닙니다. 9번 타순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손주인을 제외하면 하위 타선의 힘이 떨어집니다. 올 시즌 새롭게 기회를 얻은 젊은 타자들이 기대만큼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포수들의 타격 침체 또한 LG의 고민거리입니다. 오지환도 부진합니다. 무릎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1군에 합류한 그의 4월 월간 타율은 0.245로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월에는 0.156로 더욱 부진합니다. 홈런도 5월에는 터지지 않고 있습니다. 부진의 이유는 오지환이 빠른공에 대한 대응이 늦기 때문입니다. 타격 시 왼손이 빨리 덮이며 스윙이 돌아 나옵니다. 때로는

우규민 5월 부진, LG에 드리운 그림자
시즌 첫 스윕의 꿈은 현실화되지 못했습니다. 1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와 SK의 경기는 2:2 동점이던 2회말 종료 후 우천 취소되었습니다. 주말 3연전 앞선 2경기에서 연승을 챙긴 LG는 첫 스윕을 노렸지만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15일 경기에 예고된 선발 투수의 무게감은 LG에 있었습니다. LG는 실질적 에이스 우규민, SK는 5선발 문승원을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달랐습니다. 우규민이 좋지 않았습니다. 우규민은 1회초 2사 후 최정에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회초에는 2사 후 밀어내기로 1실점했습니다. 2사 만루에서 최정민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몸에 맞는 공을 내줬습니다. 2이닝 동안 3피안타 1사구 2실점. 꾸준히 내린 비, 수비 실책


